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Emma Stonell조회 2779l 1
이 글은 8년 전 (2016/1/17) 게시물이에요


 
한심..  정신차리렴
와...
8년 전
와...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인스타로 유명해진 맛집 안내문.JPG189 우우아아10.05 17:15103217 3
유머·감동 리모델링 후기인데 말 겁나 심하게 해ㅠㅠㅠㅠㅋㅋㅋ256 qksxks ghtjr10.05 12:02118487 26
할인·특가 생각보다 안해본 사람 많은 여행 유형133 無地태10.05 13:2495665 3
이슈·소식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만취 음주운전 사고 입건140 uesbee10.05 19:2676302 1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최현석팀 장면 꽁기했던 부분 이해되는 유튜버 하말넘많 리뷰.jpg135 김밍굴10.05 18:2374882 6
앗 나의 실수.jpg Jeonbuk Hyund 05.06 11:01 1090 0
전라도의 버스값 비교짤.jpg3 Jeonbuk Hyund 05.06 10:14 1816 1
일본-지하철 부정승차하다가 역무원에게 들킴.jpg5 Jeonbuk Hyund 05.06 10:12 4277 0
5년전 자기를 무시한다는 이유로 생일상에 제초제 뿌린 50대 아재.jpg2 Jeonbuk Hyund 05.06 09:52 1847 0
이태리에 와서 인종차별 당한 안정환.jpg10 Jeonbuk Hyund 05.06 09:34 2144 0
눈물흘리는 안보알리미.jpg Jeonbuk Hyund 05.06 09:19 1294 0
아직도 있는 버스의자 낙서.jpg1 Jeonbuk Hyund 05.06 09:13 1711 0
국제결혼회사 대표가 우크라이나 여자와 결혼하려는 한국남자에게 일침.txt11 Jeonbuk Hyund 05.06 09:09 10032 11
안보알리미 유승준씨 근황.jpg8 Jeonbuk Hyund 05.06 08:59 1999 0
벨기에인들의 아시아인 비하 제스처.jpg2 Jeonbuk Hyund 05.06 08:06 3189 1
헉소리 나는 영국의 인종차별.jpg15 Jeonbuk Hyund 05.06 07:39 5715 0
요즘 재밋다고생각하는 웹툰24 yoonjeeBeen 05.06 03:07 6322 0
캡틴 아메리카 버키역 배우 세바스찬 스탠2 Taylor Swift 05.06 02:17 5061 2
김태호PD 인스타 업뎃.jpg17 때리면 간이 나 05.06 01:50 4364 1
최근 익명만애의 새로운 메이저로 떠오른 작품10 ICHIKARAMOM 05.06 00:42 1974 2
연출과 영상미 하나는 진짜 예뻤던 드라마63 흥, 난 왼팔이 05.05 23:58 14631 0
오늘자 하연수가 찍어준 예리 사진.jpg4 현둥이 05.05 23:15 4730 0
1억뷰까지 얼마 안 남은 아이돌그룹 뮤비들ㄷㄷㄷㄷ15 봄인가 봐 05.05 22:51 2693 0
185cm,174cm인 사람이 서로 안았을때의 키차이225 봄인가 봐 05.05 22:37 39239 17
군대 안가려고 외국으로 도망간 연예인.jpg6 Jeonbuk Hyund 05.05 22:09 334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