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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buk Hyundaill조회 1567l
이 글은 8년 전 (2016/1/17) 게시물이에요

51013 9시 뉴스데스크

세살 유리는 지난 달 27일 엄마와 함께 이모집에 놀러 갔다가 사고를 당했다.
놀이터에서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10층까지 혼자 올라간 유리는 복도 난간 위로 몸을 내밀고 엄마를 부르다가 

25m 아래 잔디밭으로 떨어졌다.

사고의 충격으로 팔이 부러졌으나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것이다.

아파트 10층에서 떨어지고도 목숨건진 어린이.jpg | 인스티즈

아파트 10층에서 떨어지고도 목숨건진 어린이.jpg | 인스티즈

아파트 10층에서 떨어지고도 목숨건진 어린이.jpg | 인스티즈

아파트 10층에서 떨어지고도 목숨건진 어린이.jpg | 인스티즈

아파트 10층에서 떨어지고도 목숨건진 어린이.jpg | 인스티즈

아파트 10층에서 떨어지고도 목숨건진 어린이.jpg | 인스티즈

추천


 
정말 다행이다ㅠㅠㅠㅠㅠ부모님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8년 전
시 아 준 수  돖젲빇세봉
다행이다ㅠㅠㅠㅠㅠ
8년 전
故김광석  故김광석 그립습니다
저도 3층에서 떨어진적 이었는데 살았어요 3살때인가 10층짜리 애기도 산거 보니까 무슨 이유가 있는거 같긴 한데.. 전에 외국사례보니까 7살 여자아이도 7층? 4층?에서 떨어진적 잇는데 산 애 본적 잇음
8년 전
P.D.D  BTS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상점  안사요
다행ㅠㅠㅠㅠㅠㅠㅠ부모님얼마나 놀라셨을까ㅠㅠㅠㅠ
8년 전
얼음연못  귀엽죠?? 알아요
다행ㅠㅠㅠ
근데 떨어질때 애는 허우적 거리지 않아서 생존확률이 높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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