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베드신이 되게 슬퍼보였던 영화.
퀴어영화 하면 제일먼저 생각이 날만큼 굉장히 유명한 영화.
히스레저가 출연을 했죠,또한 되게 씁쓸한 영화였죠.
중국영화는 무술영화만 인기많을줄알았던 편견을 깨준영화.
그리고 장국영이 되게 잘생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알고있음.
디카프리오의 리즈시절 영화중 하나죠
개인적으로 한국퀴어영화중에서 가장 작품성이 뛰어난거같다고 느낀영화.
영화제목처럼 밝은느낌이 라니라 전체적으로 어둡고 뭔가는 좀 우울하고 슬프기도 한 느낌이기도 했지만
되게 몰입이 잘됬던영화.
영화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엄청유명한 퀴어드라마.
시즌5까지 있답니다
이때까지 제가본 퀴어영화,드라마포함해서 가장 야했던 작품
하지만 한회한회 되게 재미있었던 작품이고 허지웅씨도 썰전에서 추천해준 드라마
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