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다른별엔터테인먼트 측은 논란이 된 7학년1반의 무대의상에 대해 "(속바지를) 무조건 착용해야했지만
녹화 직전 의상 누락을 알게 돼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바로 무대에 올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논란의 주인공인 리더 백세희는 "열심히 해야 되는 신인이라 무대를 대충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며
"평소와 똑같이 열심히 안무를 했고 속바지 안 입은 것을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