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국민은 개인 공간에 매우 민감하다.
이는 운전자, 보행자 모두 적용된다.
심지어 눈 온날도 버스를 기다릴때 사람 팔 길이 이상 거리를 두고 줄을 선다.
In any season, to maintain personal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