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가 된후의 삶.... 2년마다 거주지 옮기며 방한칸에서 생활>
1. 평생 성당내에 마련되있는 방한칸에서 살아야함
2. 2년마다 거주지를 옮겨다녀야함
(2년마다 성당을 옮기는이유는 한곳에 오래머무르면 신도와 너무 가까워지고
그러면 만약이라도 남녀간의 사랑이 싹틀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생기고
각종이권에 개입할수있는 힘이생기기때문에 재물욕이 생길수있다고 판단....
그 조금의 확률이라도 줄이고자 천주교 시스템상 2년~3년마다 성당을 옮기게되있음. 보통2년마다 옮겨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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