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준혁 탈퇴, JYP 측 “개인적인 사정”

[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데이식스 준혁

'데이식스' 준혁이 팀을 탈퇴했다.

27일 데이식스 준혁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준혁이 탈퇴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준혁의 탈퇴에 대해 개인적인 사정이라고 언급했으며 탈퇴한 준혁의 새로운 길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은 데이식스 준혁의 탈퇴 소식과 관련해 "데이식스 준혁 탈퇴라니 충격" "개인적인 어떤 사정이길래 안타깝다" "준혁 응원하겠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데이식스 준혁 탈퇴 관련 JYP 엔터테인먼트 입장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금까지 데이식스 멤버로 함께 활동해 온 준혁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팀을 탈퇴하고, 회사와의 전속 계약 또한 해지하게 됐습니다.

새로운 길을 가게 된 준혁, 그리고 앨범 발매를 앞두고 팬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인 데이식스 멤버 모두에게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맏내]

헐?????????와..

[맏내]

뭔가 벙찐다

[촤퀄릿]

헐 대박..

[Seventeen Carat]

그러면 팀 명은...?

[플레디스 임나영]

딴 멤버들 많이 힘들듯..ㅜㅜ

[고독한미식가]

헐........본인이 그만두겠다한건지 소속사 측에서 나가라한건지...어느쪽이든 충격

[황금막내 전 정국]

와.. 칼같다...

[유아인(엄홍식)]

. 제왑이일은잘한당

[김성규(27)]

네티즌반응은 어디서 긁어오는걸까

[호이짜!!!!]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