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세대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중반에 대학을 다니면서 학생 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로, 대부분 현재 40대이다.)
의 자녀들
대부분이 현재 중·고교생 혹은 대학 신입생으로
2008년 촛불 집회에 참가했던 중·고교생 대부분이 386세대의 자녀들.
지금까지 투표권이 없었던 그 학생들이
다가오는 대선/총선에서는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음
50대와는 확연히 다른 40대의 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