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 만질 사람이 없다
은빈, 다니 - 엉덩이에 손이 안닿는다
소미, 도연 - 역시 하는 시늉만 한다.
청하 - 아슬아슬했지만 도연이의 엉덩이에 손이 닿지는 않았다.
유정 - ....?
자세히보니 일부러 청하의 엉덩이를 때릴려고 자세를 가까이 잡는 모습이다.
나쁜 손버릇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