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k.co.kr/newsRead.php?no=185226&year=2016
당시 해설자들은 “알파고와 이 9단이 박빙의 대결을 벌이고 있다. 마지막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대결”이라며 열띤 해설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알파고는 대국중 계속 ‘불리한 경우의 수’를 줄여나갔고 이미 경기가 채 끝내기도 전에 미리 그 결과를 사전 분석해서 구글 기술분석팀에 승리를 보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