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동국대 훼불사건
원래 동국대는 개신교 신자 학생들의 꾸준한 청원으로 개신교 동아리인 CCC의
공식적인 인정에 대한 투표가 딱 4일 남은 상황이었고,
100% 동아리 인준이 될 예정이었는데 이 사건 한방으로 나가리
그리고 이후 기독교 관련 공식적 활동 금지.
그래서 동국대에선 지들끼리 모이는 비공식 동아리는 있을지언정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기독교 동아리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