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잠시ll조회 2174l 1
이 글은 8년 전 (2016/3/15) 게시물이에요




이세돌을 찾는 구글직원.jpg | 인스티즈


추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알티 27K 넘은 사진.JPG976 우우아아12.02 23:06106518 1
유머·감동 집마다 이름이 달라지는 음식88 31135..12.02 19:4758625 1
이슈·소식 𝙎𝙄𝘽𝘼𝙇 소리가 절로 나오는 최근 나솔.JPG109 우우아아12.02 22:3879900 2
이슈·소식 뷔 인스스 업데이트 눈물주의...113 호로록바삭12.02 18:5688399 18
유머·감동 박명수 방송 생활 동안 처음 보는 것 같은 눈빛....jpg167 바바바바밥12.02 22:2688692 36
요즘 시골 마트 근황. jpg 앙냠냠 11:03 764 0
한국와서 산전수전 다 겪는 크로와상. jpg2 앙냠냠 11:02 1055 0
세계적인 화가가 밥을 공짜로 먹었던 방법2 세상에 잘생긴.. 10:54 1781 1
자체적으로 노력해도 재미없다는 도시.jpg2 가리김 10:53 1552 0
순수한 질문으로 디스하는 학생들.jpg 하리바 10:39 1334 0
살면서 은은하게 짜증나는 순간4 편의점 붕어 10:38 2761 0
야수가 좋아서 고백했는데 남자로 변해서 실망한 벨 누가착한앤지 10:14 2328 0
방송서 불평불만하는 여자 운동선수.jpg1 가리김 9:57 4141 0
실망한 퍼리충.gif2 용시대박 9:44 3149 0
박효신이 인정했다는 보컬 실력가진 가수.jpg1 하리바 9:42 4408 1
가장 먼저 씻는 부위 별 초간단 심리테스트.jpg10 31132.. 9:40 7262 0
폭설로 간판 글자가 떨어져버린2 한 편의 너 9:39 2878 0
평화롭고 귀여운 견보살 댕댕남매.gif2 Wanna.. 9:37 1380 0
해외 드라마 속 셰어하우스.jpg 수인분당선 9:32 4411 0
유리병 안에 가루를 넣어 그리는 그림5 호롤로롤롤 9:19 5324 4
'갖고 싶다'라는 생각의 진짜 의미1 호롤로롤롤 9:01 2075 0
수포자들이 수학을 포기한 시점2 더보이즈 김영훈 8:47 3607 0
(스압)공주님 같은 최근 시상식 장원영.jpgif1 서진이네? 8:42 3132 0
해바라기 병진이형 근황.jpg 짱진스 8:39 2640 0
그래도.....사랑하시죠......? 참섭 8:36 14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