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1910-1987
(이글을 쓰게된계기↑)
역시 유행은 돌고 도네?라고 생각해서 찾다보니
사실은 유행이 아니라 클래식함으로 쭉 사랑받고 있던 디자인이었다 (안알못)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하금테라고 많이 부르는데
천조국의 슈론Shuron사가 론서Ronsir라고 하는 이름으로 처음 만들엇따
여자한테도 어울리는지는 잘..모..르...겠,.다....,,,
여자가 쓸 때 보통은 선글라스인 듯하다
잘못 끼면 클래식,,이아니라 올드가 될 수 있으므로
프레임의 비율을 잘 선택해야한다
써보고 사는게 체고
또한 굵고 또렷한 눈썹을 연상시켜 총명함을 돋보이게 하여 취업면접시 추천하는 안경이다..라고,,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53264)
근데 그만큼 지적인 느낌을 많이 주는지라 아무 옷에나 매치되지는 않음
그리고 어쨌든 밑부분은 테가 얇기때문에 시력이 나빠서 렌즈가 두꺼워지면
테보다 더 튀어나와서 보기쉬룸..
어떻게 끝내야될지 모르겠음
그럼 2만 안녕히..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