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영문 포스터
부산행 영문판 포스터
돼지의왕,사이비의 연출한 연상호 감독님의
2006년도에 구상한 좀비 프로젝트인 '서울역'(애니메이션)
'부산행'(실사영화)이
벨기에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실체가 공개 되었다.
서울역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노인 노숙자로 부터 시작하여
서울역에 있는 주변 사람들을 하나둘씩 물어뜯어 좀비가 되어 재앙이 시작되고
재난사건에 휘말린 여고생과 여고생 딸을 찾는 아버지와 남친의 목숨건 사투를 그렸다면
부산행은 서울역의 좀비 바이러스 사태 터진후 다음날
서울역에 있는 부산행 KTX 열차가 출발한 3~4시간동안
KTX열차안에 서울역 좀비사태에서 숨어있는 잔존 좀비가 승객을 감염시켜
좀비가 안된 승객들과 처절한 사투를 그린 논스톱 좀비 호러물
서울역은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하여
부산행은 실사영화로 하는 영화임
또한 이 작품에 대해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공식 트위터 계정(@BIFFF_net)은
"연상호의 신작 서울역으로 카를 마르크스의 유령이 부활했다"
(resurrects the ghost of Karl Marx through his new film Seoul Station)
는 내용의 트윗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서울역과 부산행은 모두 바이러스로 인한 국가적 재난을 다룬 좀비물로
부산행은 7월 개봉
서울역은 부산행의 프리퀄이자 8월 개봉
출처
https://twitter.com/shespeaksmovies
목숨을 건 죽음의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돼지의왕 ,사이비의 연상호 감독 작품
서울역/ 부산행
SINC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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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둘다 돼지의왕, 사이비 연출하신 연상호 감독님이고
애니인 서울역이 실사영화인 부산행의 프리퀄작임
서울역은 이미 해외영화제에 엄청나게 초청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