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pann.nate.com/talk/331050428
신체적인 장애인 말고 정신적인 장애 가진 새끼들이랑
같은 반 하면 조카 짜증남 다들 못됐다고 할 수도 있는데 ㄹㅇ
안 겪어본 사람은 모름 난 새학기 첫 짝이 장애인이어서
나름 잘 챙겨줬는데 그 후 담임이 '00(장애인)이가 쓰니를
굉장히 잘 따르네~ 앞으로 쓰니는 00이랑 계속 짝 해라!'
이러면서 1년 내내 나만 짝 안 바꿔줌ㅋㅋㅋㅋㅋㅋ
항의도 계속 했는데 싹 다 무시하고 나만 조카 나쁜 년 만듦
본인이 감당하기 힘드니까 나한테 미룬 주제에..ㅋㅋㅋㅋ
난 여자 사이에서도 체구가 되게 작은 편인데 걘 덩치 큰
남자애여서 내 힘으로도 통제가 안 됐음 걔가 내 가방에 우유
터트리고 수업 시간에 토한 거 내가 치우고 가위 던져서 흉터
남음 이것 말고도 자잘한 거 되게 많음 진짜 조카 짜증남
저런 수준의 장애인 새끼들 다 특수학교나 특수학급으로
보냈으면 좋겠음 비장애인들이랑 어울리려 하는 건 걔네
부모님 욕심이라 생각함 제발 비장애인들이랑 분리시켰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