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기자들
각 분야의 기자들이 나와서
그 날 키워드에 맞는 얘기를 준비해와서 떠드는 식의 프로그램인데
그 중 연예분야 기자들이 나와서 하는 얘기들은 후에 캡쳐되서
인터넷과 sns에 돌아다니며 어떤 연예인일까 하는 추측성 댓글이 수백개 수천개가 달림.
그런데 알고보면 완전 옛날 얘기거나
별로 유명하지 않은 연예인들 혹은 과장하고 왜곡한 내용인게 대부분.
괜히 애꿎은 연예인들만 억울하게 오해를 받고, 피해입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