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일본 중의원 우에니시 사유리가 한국에 방문하여 JYJ 관계자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우에니시 사유리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부터 인기그룹 JYJ의 소속사무소 씨제스의 관계자와 (만난다)"는 글을 올리며 이 같은 사실을 공표했다.
그는 한국을 방문하기 하루 전 "5개월간 일본의 여러 예능 관계자와 만났지만, 그 모순점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보다 앞서 방송법을 개정한 이웃 나라에 의견을 물어보겠다"며 "한국에 다녀오겠다"는 글을 트위터에 남기기도 했다.
우에니시 의원의 한국 방문 목적은 일명 'JYJ법'이라 불리는 사안을 조사하기 위함으로, 일본뿐 아니라 모든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이 일본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할 수 있는 길을 법으로 정비하기 위함.
동방신기 출신의 세 멤버 김재중·박유천·김준수로 이루어진 그룹 JYJ를 둘러싸고 탄생한 일명 'JYJ법'은 작년 11월 국회가 '연예인의 텔레비전 출연을 방해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하는 방송법 개정안'이다.
이에 대해 우에니시는 "나는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법률 만드는 것이 일이다"고 전하며 'JYJ법' 제정을 완수해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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