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터미네이터..
전두환 국보위 출신, 새누리 전신인 민정당 2선, 민자당 1선의원 김종인....
더민주 비상대책위 위원장으로 영입된 후, 잇따른 무리한 우클릭행보로 당을 쑥떼밭으로 만듬....
특히, 정청래로 대표되는 20~30대 지지층들의 지지를 받는 의원들을 아무 원칙 없이 공천에서 배제하고..
청년비례대표 선정 비리..
정의당의 연대제안을 거부하고..
국민의당과 통합도 실패로 끝나 야권은 완전 아수라장... 지지층은 등 돌리고 있음..,
박근혜는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