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네오즈 오승석ll조회 1484l
이 글은 8년 전 (2016/5/21) 게시물이에요

반 할의 위엄.gisa | 인스티즈

반 할의 위엄.gisa | 인스티즈

반 할의 위엄.gisa | 인스티즈

최근 20년동안 맹구감독 탑3안에 드시는분인데ㅜㅜ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샌드위치가 이 상태일때 어디부터 드세요?”.JPG494 우우아아11.28 10:56114444 2
유머·감동 팀장님이 저한테 마음 있어보이나요? 제착각일까요?!452 바바바바밥11.28 12:3598938 29
정보·기타 S25 울트라 디자인 유출...jpg171 hello..11.28 09:5295155 0
이슈·소식 "소방 출동 잘하나 보자" 일부러 논에 불 지른 경북도의원들159 담한별11.28 12:4981615 9
이슈·소식 "스키타고 출근?" 폭설 속 스키탄 시민 화제216 유우*11.28 11:0795517 31
손님은 왕이다 레전드 사연1 LenNy.. 3:28 842 0
친구를 원함 vs 정기적으로 누구와도 연락하고 싶지 않음 편의점 붕어 2:43 1324 0
애니 역사상 가장 유명한 장면 중 하나2 태래래래 2:29 4453 0
그 시절 감성으로 유희진에게 고백하는 다니엘헤니 한 편의 너 2:27 1176 0
지나가던 초딩의 한마디.twt 더보이즈 김영훈 2:27 2167 0
극공감되는 다이소 유리컵코너 지나가기만 하면 든다는 생각...twt4 오이카와 토비오 2:27 5944 1
간호사 왜 비추하냐는 멘션을 받았는데 사실 비추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twt2 엔톤 2:12 5913 0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할 소리는 아니지 않음? 문제있음?6 둔둔단세 1:57 4698 0
근데 돌팬들은 왜 일코하려고 하는거야? 션국이네 메르시 1:57 951 0
❄️ 판생 처음 첫눈 느끼는 루이바오 & 후이바오 .jpgif8 아파트 아파트 1:31 6372 8
오늘자 광교에 스키 타고 출근하는 사람 쇼콘!23 1:22 831 0
눈 오는 날 문과와 이과의 대화2 둔둔단세 1:07 2981 1
런던과 이탈리아 여행 중 겪은 낭만적인 일화.jpg15 31135.. 1:06 9014 8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빨간목도리.jpg1 디카페인콜라 1:05 6583 0
KBS 수상한 그녀 3인 포스터5 두바이마라탕 0:56 8211 0
여자 어른들은 왜 다 겨울 겉옷 이런거 입어?8 알케이 0:51 11627 0
폭설을 즐기는 까마귀4 서진이네? 0:42 5932 4
보이는 사람마다 인사하는 신입아나운서들 훈둥이. 0:37 3964 1
설탕 3주 끊은 후기 보고가2 누눈나난 0:10 11963 1
엉뜨 킨 부산1 요원출신 11.28 23:57 56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