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 (Shih Tzu)
티벳 원산의 중국 황실견 출신 토이종
중국어로 사자개
털이 길고 화려함
털빠짐과 헛짖음이 적어 가정견으로 인기
과거 티벳 라마교에서는
사자가 악을 쫓는다고 믿어 사자개를 절에서 기름
진짜 사자는 아니고 사자와 닮은 갈기를 가진 개가 이를 대신 함
이를 사자개라 불렀음
라사압소로 추정됨
<라사 압소>
종종 달라이 라마가 중국 황실에 사자개를 선물했는데
이 라사압소와 페키니즈가 브리딩되
지금의 시추가 탄생한 것으로 봄
하지만 공산혁명이 일어나 멸종위기를 겪기도 함
그때는 시추뿐만 아니라 금수저라고 애꿎은 개들이 많이 죽었음
유럽으로 이주한 일부가 존속해
지금의 토이종에 이르게 됨
호기심이 많고 애교가 있음
다정하고 친화력이 있음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름
견주의 기분을 살피고 감응력이 있음
정서적으로 훌륭한 반려견
사람같은 느낌이 들 정도
질투가 있고 때론 꽤 새침함
조용하고 혼자서 잘 놈
고집도 있고 겁이 많은 편
황실견 출신답게 자존심이 세서
훈육이 과하면 앙칼지게 돌변할 수 있음
가볍게 타이르고 잘했을 때 폭풍 칭찬하는 것이 더 효과적
식탐대마왕
개바개로 게으르기까지 할 수도 있으니
비만관리가 필요함
코 위에 털이 눈을 찌를 수 있으니 관리가 필요하고
안구질환과 외이염에 유의해야 함
잘때 코를 골수 있음
코가 짧은 종들의 특징
비공협착으로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으니
견주가 잘 관찰해야 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