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평화롭던 익예에 올라온 글 하나
알아보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자
또 다른 사진을 찍어서 올린 쓰니
드디어 아는 익이 나타남!!
그리고 나중에 올라온 쓰니의 후기
그렇게 쓰니는 입덕을 했고...
그날 쓴이가 올렸던 두번째 목격 사진은
다음날 렌의 트위터에 올라왔다고 한다...
역시 덕계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