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은 발견 당시 사진
더 자세한 내용
1)숲에 내려두고 조금가니 울며불며 따라옴. 그래서 차에 태우고 가는데 반성하지않고 말도 안들음. 다시 내려두고 갔는데 이젠 아이가 안쫓아 옴. 홧김에 500미터 갔다 되돌아간 5분만에 사라진 것임. 아이도 반발심이 생긴거라고..
2)아이는 첫 날 불 빛 하나 없는 숲길 10km를 비맞으며 걸어 자위대 막사에 들어감.(평소 막사는 잠궈두지만 우연히 안잠겨있었음) 막사 안에는 매트리스가 있어서 매트사이에 껴서 체온을 보호함.
3)부모는 산나물 캐는 중에 아이가 사라졌다며 처음엔 거짓 신고를 함
4)서양권에서도 관심있게 보도함(영국의 경우 매일 보도). 서양권도 훈육이 과하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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