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49&aid=0000099815&date=20160610&type=2&rankingSeq=5&rankingSectionId=102
너무 화나서 가져 왔어요.
신안군 성폭행 사건에서 가해자들이 동네 주민들에게 탄원서를 돌리며 서명을 받았다고 하네요.
3명중 1명은 10여년 전 대전에서도 성폭행을 했다가 미수로 남았는데 이번 사건으로서, 범행이 과학적으로 인증 되었는데도
성관계는 하지 않았다고 발뺌하고 있어요
탄원서를 돌리는 것은 여교사뿐만 아니라 국민을 농락하는 행위라고만 보여지네요
많이 알려주세요 계획적인 범행 + 반성이라고 찾아볼수 없는 뻔뻔한 태도+경찰의 감싸주기+마을주민들의 감싸주는태도+교육감의 모르는척
모든 것이 공범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발 많이많이 다른사람에게 알려주세요..
한줄요약
몇일전 신안군 성폭행 사건에서 가해자들이 탄원서를 제출->범행에 대한 반성의 태도는 전혀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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