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가를 보이는 과목]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세계지리
[감소를 보이는 과목] 한국지리, 윤리와 사상, 한국사, 동아시아사, 법과 정치, 세계사, 경제
2.
고정적 1~2위인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응시자수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응시자 수를 가지고 있는 3위 한국지리
그 이후로 응시자 수가 확 줄어서 4~9위 윤리와 사상, 세계지리, 한국사, 동아시아사, 법과 정치, 세계사가 분포.
그리고 9위 과목의 3분의 1도 되지 않는 10위 경제
3.
다른 과목의 수가 줄어드는 반면에,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는 생활과 윤리와 사회문화에 주목할 만 함.
한국사가 필수가 되면서 (주로 상위권이 많다고 하던) 약 4만명 내외의 수험생이 어떤 과목을 택할 지도 하나의 변수가 됨.
4.
[윤리] 생활과 윤리 (1위), 윤리와 사상 (4위) 218,871
[일반사회] 사회문화 (2위), 법과 정치 (8위), 경제 (10위) 200,303
[지리] 한국지리 (3위), 세계지리 (5위) 133,832
[역사] 한국사 (6위), 동아시아사 (7위), 세계사 (9위) 9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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