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레코드 회사 에이벡스가 창업이래 처음으로 「아이돌」장르에 진출해, 제로로부터 발굴하는 「avex 아이돌 오디션 2010」결승 대회가 12일, 도쿄 나카노 썬 플라자에서 개최되어 12명의 합격자들(응모 총수 약 7000명)에 의한 아이돌 유닛 「SUPER☆GiRLS(슈퍼 걸즈)」가 탄생했다. 멤버는 「유닛명 대로, 슈퍼 걸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AKB48씨라든지 넘을 수 있는 큰 아이돌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큰 꿈을 말했다. 동유닛은 금년여름에 개최되는 야외 페스 「a-nation」로 피로연 된다.
동오디션의 응모 자격은 특정의 프로덕션과 계약하고 있지 않는 9세부터 23세까지의 여성.약 6개월반에 미치는 예선 심사를 거치고, 약 7000명중에서 이긴 24명의 결승 출전자들이, 결승의 무대에서 아이돌의 자리를 걸어 싸웠다. 결승 심사에서는 3조의 유닛에 헤어져 각각 자기 PR와 코무로 테츠야가 작사 작곡 한 과제곡 「Be with you」등을 댄스 첨부로 피로했다.
합격자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믿을 수 없습니다」 「꿈이 아닌, 진짜 아이돌이 될 수 있었다」라고 기쁨을 분담해 「도쿄 돔이라든지, 큰 곳에서 콘서트를 하고 싶다」라고 강력하게 말했다.
아이돌 콘서트의 성지로 여겨지는 나카노 썬 플라자로의 심사에는, 에이벡스 그룹 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마츠우라 카츠히토씨, 코무로등이 심사원을 맡았다. 코무로는 「에이벡스이므로, 노래가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표현력을 늘려 주세요」라고 성원을 보냈다.
최연소 멤버나이 12살 최연장자 멤버나이 21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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