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기사 입니다.
최근 음란물을 제작하다 적발된 북한 예술인 9명이 공개 총살당했고, 여기에 김정은 위원장의 부인 이설주가 연루되었다는 소식 전해졌는데요. 북한에서는 이런 음란 동영상을 '황색 비디오'라고 부른다는데요, 적발 즉시 제작한 사람도. 출연한 사람도 공개 처형한다는 강경 입장이지만 여전히 황색비디오가 밀거래 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