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C11 이라는 유전자의 영향인데
A대립 유전자와 G대립 유전자가 있습니다.
G대립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은 악취를 유발하게 하는, 즉 액취증의 원인인 아포크린땀샘의 땀 분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유전자이고
A대립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은 이런 아포크린땀샘의 분비가 적기 때문에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유전적으로 냄새가 안나는 유전자임
이건 음식때문에 나는 냄새가 아니라 걍 몸의 체취임.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씻기만 하면 냄새 안날 수 있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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