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임신과정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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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6/7/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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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임신과정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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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가준선물 ㄹㅇ... 8년 전
	iKON김진환 이것도레어닉일까요? 읽다가 내가 다 고통스러워서 더 못읽고 내림ㅠㅠㅠ 8년 전 함부로 애틋하게 비투빅스셉틴/ 레오 은광 호시 222 읽는데 고통이 전해져요...ㅠㅅㅠ 8년 전
	자바칩 모히또 그라니따 워후 현실적인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탁구진동우니 저런글보면 왜 결혼이 하기 싫어질까여.... 쨋든 엄마는 대단하다.... 8년 전
	민오 아우 ㅠㅠㅠㅠ 애 못낳겠다; 8년 전
	지민아모해 밥먹는데여 세상에 모든 어머니들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8년 전
	메로나 임신은 진짜 경이롭다니 새 생명이런 말로 칭송 받을 게 아니라 고통의 현실 같음ㅠㅅㅜ 엄마 사당행... 8년 전
	동원오빠 관심 없고 타박하는 남편들은 진짜..아오 ... 내가 다 답답함 그런 남자 만나지 말아야지 8년 전
	난나난냐 와....진짜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난 못할것같다..... 8년 전
	너누야ㅠㅠ SEVENTEEN 엄마ㅠㅠ 8년 전
	별빛Lady 생일이라고 친한척좀하지마세욤. 임신은 커녕 결혼도 하기 싫어지네요... 그 전에 짝이 없지만... 엄마한테 잘 해야지ㅠㅠㅠㅠ 8년 전
	쨍그랑쨍쨍 아가들 너무 좋아서 애 꼭 낳겠다고 다짐하고 사는데 이런 글 볼 때마다 너무 무서움... 8년 전 리리사랑승리사랑 우리빅뱅찾았어요! 저두여ㅠㅠㅠㅠㅠ 8년 전
	박효신칡즙 & 오미자 눈물나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다니엘 크레이그 호잇~ 임신하기 싫다.... 결혼도 하지 말아야지.. 사랑니도 못빼는데 내가 저걸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다 ㅠㅠ 8년 전
	씨스타 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9준회 뿌요를축하하자훠우~ 임신 자체도 두렵고 우리 엄마, 저 여성분이 정말 대단하다고도 느껴지고 여러 생각이 드네요 8년 전
	노코 전 결혼 절대 안할거에요.... 이 글 읽고 더 확신 가지고 가네요 8년 전
	Pulchra 하 애기갖고싶지않다....남편들은 잘합시다.. 8년 전
	토끼 깡총 우리나라 성교육좀...퓨ㅠㅠㅠㅠㅠ 8년 전 김치니 22222 8년 전 A.K.A_SUGA부인 333ㅠㅠㅠ 8년 전
	흐꾸야 ~♡ 아 속상해 8년 전
	김치니 ㅠㅠㅠㅠ무서워ㅠㅠ 8년 전
	서울예술대학교 18학번 원래도 결혼은 안 할 생각이었지만 더욱 더 안 하고 싶어진다 8년 전
	lovesong 교수님이 말하시길 미시 패션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고 하셨어요. 임신 시 호흡과 장기 구조가 변하면서 모든 여자가 흉곽이 5센티 이상 늘어나게 됩니다. 골격이 커지는 거죠....ㅠㅠ 생각보다 임신 후 변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유두 색과 유륜 변화도 그렇고요.. 8년 전 lovesong 임신 후에 다이어트를 한다해도 몸매가 믾이 변하는게 제일 충격적... 돌아오지 않는 흉곽 8년 전
	그냥 놀고 싶습니다 명수옹 명언 이런 성교육이 필요한데ㅜㅜㅜㅜㅜ 8년 전
	청춘예찬 ✿_✿ 임신하는 순간부터 모든 게 버거워질 거임... 저럴 거란 걸 아니까 임신, 육아 다 겁나고 싫음ㅠ... 8년 전 청춘예찬 ✿_✿ 내 남편이 임신, 육아에 대해 잘 모르고 관심도 없다면 더더욱... 8년 전
	٩(ˊωˋ*)و 다 힘들지만 남편이 저런다면 정말 힘들거같다 8년 전
	LEO_햄찌♡ 오래보자♡ 잉ㅜㅜㅜ 애가 둘인데 읽다가 울뻔ㅜㅜㅜ 8년 전
	예레미아 냥미쨩~쿠흐흐흐 나도 목욕탕가면 가슴 예쁘단소린 빼먹지 않고 들었는데 완전 짝짝이 되고 엄마가 자꾸 괴물됐다 그래서 넘 스트레스 ㅠㅠ 8년 전 취하고싶은 술이있어 니 입술 아가낳으셬ㅅ어요?!@ 8년 전 예레미아 냥미쨩~쿠흐흐흐 네 8년 전 취하고싶은 술이있어 니 입술 고생많으셨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희언니도 아가낳다가 막.. 기정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넘맘라아파요ㅠㅠㅠㅠ 8년 전
	얘들아조용히하자 나의재수너의불행 엄마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알게 됩니다..ㅠㅠ 8년 전
	정국왕자님 닥쳐축하한다고해라 삼남매 낳으시고 길러주신 엄마 감사합니다ㅠㅠㅠ 효도할게요...❤❤ 8년 전
	육몽의 애마 서은마 입니다 ^^ 엄마 사랑해 ♥ 8년 전
	윤기부인14 너희들의영원한관객 오 난 진짜 못하겟다 8년 전
	밴댕이 헐...ㅜㅜ 8년 전
	나는 니가 죽는 것도 보고 싶어 이런 현실적인 부분도 알려줘야지... 경이로움과 아름다움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8년 전
	나도 그러고 싶다 중간에 남자들 아내한테 하는말 진짜 발암이네 ..ㅋㅋ 8년 전
	카이 (EXO) 진짜 여자의 몸은 대단한 것 같아요. 이런 고통과 과정을 알아줘야 할텐데 8년 전
	배릉배릉릉 결혼 아기 주어어루르으어어아나넌저저저저젖저ㅓ쩌저저저절대안해야지 8년 전
	게으름 세상에 정신좀차려 결혼은 몰라도 애는 진짜 못 낳겠다 8년 전
	뷔를 패면 뷔페? 잘생겼다 잘생겼어! 애 많이 낳고 싶었는데 이런 글 보면 무서워서 못낳을듯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소금소금.. 애 안나요 진짜...몇몇 사람들은 뭘 그렇게 임신을 쉽게 말하는지...요즘 여자들이 애를 안가진 다는둥 결혼 한지 얼마나 됐는데 얘가 없냐는둥...무슨 얘가 턱 생기고 쑥 나오는지 아나보다. 얘기가 10개월 동안 뱃속에 머물면서 정말 그냥 머물기만 한다고 생각한는 건가..성교육이 시급하다.마냥 축복.행운.행복만 강조할게 아니라 현실을 말해줘야 한다.. 8년 전
	청량청량해 이런 성교육 시급해요ㅠㅜ 현실을 알아야돼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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