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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13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7/19) 게시물이에요

 

스크린쿼터 축소와 한미 FTA협상 때문에

정부 비판하고 시위에 참여했던 전도연

 

 

 

 

[MD포토] 정부를 규탄하는 전도연

 

스크린 쿼터 원상 회복 및 한미 FTA 저지를 위한 집회 및 문화제 '참여정부에는 국민이 없다'가 열렸다.
전도연이 스크린쿼터 축소와 한미 FTA협상을 규탄하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전도연] 투표는 아빠 때문에 한두번 해봤다. 자고 있는데 나가서 1번, 2번 찍어라 해서.(웃음) | 인스티즈


 

[전도연] 투표는 아빠 때문에 한두번 해봤다. 자고 있는데 나가서 1번, 2번 찍어라 해서.(웃음) | 인스티즈

 

[전도연] 투표는 아빠 때문에 한두번 해봤다. 자고 있는데 나가서 1번, 2번 찍어라 해서.(웃음) | 인스티즈


 

 

 

 

 

 

 

 

 

그런데 1년 뒤 정부에서 주는 문화훈장 받음.

당시 한미 FTA 반대 시위가 한창이었는데

작년만해도 한미 FTA 규탄하며 정부 비판하던 전도연이

정부로부터 

특히 최민식은 1년 전에 훈장을 반납하고

스크린쿼터 시위를 했던터라 더 비교됨.


 

 

 

전도연, 문화훈장 받던 날..거리엔 FTA 반대 물결

 

[전도연] 투표는 아빠 때문에 한두번 해봤다. 자고 있는데 나가서 1번, 2번 찍어라 해서.(웃음) | 인스티즈


전도연은 훈장을 받은 뒤 "너무 좋은 일이 함꺼번에 생겨서 얼떨떨하다"며 "이 훈장은 '밀양' 팀에게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무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한 전도연은 "(대통령이)너무 낯익은 얼굴이라 깜짝 놀랐다"며 "편하게 대해줘서 좋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렇게 화기애애한 훈장 수여식과는 달리 도심 곳곳에는 한미 FTA 협정 반대를 외치는 시위가 한창이어서 아이러니를 낳았다.
전도연은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목소리를 누구보다 높이 외쳤던 배우이며, '올드보이'로 옥관문화 훈장을 받은 최민식은 스크린쿼터 축소에 항의하기 위해 훈장을 반납했기 때문이다.

 

 

 

 

 

 

 

 

 

3년 뒤 전도연 인터뷰를 보고 사람들의 의문이 풀림

그냥 영화인으로서 자기 밥그릇만 열심히 챙겼을 뿐.

나는 영화인이지 국민은 아니다..라는 느낌적인 느낌.

 

 

 

 

[매거진 esc김어준이 만난 여자 
임상수 감독의 ‘하녀’로 칸에 간 전도연
[전도연] 투표는 아빠 때문에 한두번 해봤다. 자고 있는데 나가서 1번, 2번 찍어라 해서.(웃음) | 인스티즈

 

그렇군. 그녀는 비어 있군. 이거 칭찬이다. 복이다. 배우가 저를 비워 인물에게 제 한 몸을 빌려주는 데 과잉자의식만큼 후지고 같잖은 방해물도 없으니까. 그럼 어디까지 비어 있는 걸까. 노무현을 물었다. 좋다, 싫다 없단다. 이명박은. 마찬가지란다. 4대강은. 생각해 본 적 없고. 투표는. 아빠 때문에 한두 번 해봤단다. “자고 있는 데 나가서 1번, 1번, 1번, 2번 찍어라 해서.(웃음)”

이건 섹시하지 않다. 모든 배우에게 투사되라 요구할 순 없다. 그럴 수도, 필요도 없다. 허나 지들은 시민 아닌가. 소속 공동체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도 없다는 거, 이건 그저 개인의 취향이나 품성 탓으로 양해하기만 하고 말기엔 심통난다. 왜. 부러워서. 그런 배우들 가진 나라들이.







김어준이 얼마나 한심하게 봤을지 안봐도 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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