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타트업 개발자가 개발한 게스트로넛(Gastronaut)
게스트로넛은 약간의 소금을 제외하면 어떤 방부제도 들어가 있지 않은 유기농 제품으로 수분을 빼고 진공상태에서 동결 건조 시켜 만듦.
외형은 초콜릿 같지만 입안에 넣으면 아이스크림처럼 녹음
개발자는 "냉장고가 없는 곳에서도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었다"
실온에서도 잘 녹지 않고 원형 그대로 유지되는 아이스크림
맛은 멕시칸 초코칩, 쿠키앤크림 그리고 민트 초코칩
이 제품은 현재 미국의 소매점에서 한 개에 6달러(한화 약 7천 원)에 판매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