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하기도 쉽고
(재료 계량하는 법도 그냥 컵으로 알려줌. 몇 그램 이런 거 없음)
무엇보다 재료들이 현실적임
냉장고에서 먹다 남은 연어 이런 거 안나오고
흔히 집에서 없을 법한 재료들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도 많이 나옴
(우스터 소스 - 간장, 식초, 약간의 설탕 이런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