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락밴드를 하셔서 그런지 아님 취향인지 몰라도 평소 긴 머리와 수염을 소유하고 계심. 쓰니도 가끔 예수님...쿨럭..!쿨럭! 이 아닌가 의심을 하기도...
여장도 꺼리낌 없이 하시는 이분이
어느날 트위터에 머리를 자르는 사진을 올리심 이 트위터 이후
탈색+눈썹 밀기 사실 자레드 레토는 트위터에 꾸준히 자신이 조커화 되가는 과정을 꾸준히 올려줌
팬들 : 세상에... 입금이 되었어....!! 영화를 위해 꾸준히 몸관리도 하시고
머리 쨍한 초록색으로 염색함 이제 완전한 조커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조커 패러디도 해주시고, 이제 드디어....
완전한 조커의 탄생... 자레드 레토는 가수이기도 하지만 연기에서는 메소드 연기로 자자하다고 합니다. 문제시 자레드 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