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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스티에는 원래 코르셋과 비슷한 보정속옷입니다.
(하지만 코르셋은 허리를 조여주는게 주 목적이고 뷔스티에는 아닌 것이 차이)
이렇게 흉부를 조여주며 가슴을 위로 밀어올리는 형태인 옷이 뷔스티에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주로 컵 모양이 확실히 잡혀있고, 와이어가 들어있기도 합니다.
이런 형태의 옷들을 뷔스티에라고 합니다.
이런 옷은 뷔스티에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미 국내 패션시장에서는 스틸레토 = 뾰족코 이듯이
뷔스티에=끈나시처럼 인식되고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