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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또…콜라보 푸드 제품 출시(초량온당)

	칸쟈니에이또 関ジャニ∞ 공감..... 8년 전
	아임세븐틴이열스올드 으.. 일반화 같지만 아줌마들이 학생보고 요즘 애들 왜저렇게 입냐고 다들리도록 말하는거 진짜 싫어요ㅠㅠㅠ 8년 전 명수야ㅠㅠㅠㅠㅠ 인피니트엑소 2222 아줌마나 약간 나이 많으신분은 다들리게 대놓고 말하시는데 진짜 기분나빠요... 8년 전 은리더 여섯 개의 수정 4444 진짜 지나가면서 뒷담화로 우리 어무니가 그러시는데 어휴 제가 다 죄송스러워서... 8년 전
	흐디사드 화가나요ㅠㅠㅠㅠ진짜 왜그리 남의 인생에 관심이 많은지 오지랖 그만하세요ㅠㅠ 8년 전
	멍멍왈왈멍왈멍왈 인정 오늘도 어깨살짝파진티셔츠 야하지도않은거입었는데 아줌마들다쳐다봄.. 워낙 시선받는걸 싫어해서 입고싶은옷도맘대로못입음.. 8년 전
	민윤기이위험한남자야 내가 입고 싶은 옷을 모르는 사람들이 뭐라 할까봐 못입어본적이 한 두 번이 아니죠... 제가 자신감이 부족한 것도 있고.. 남들이 하는 한마디라는게 너무 무서워요... 8년 전
	세우 EXO 백희 맞아요...ㅠㅠㅠㅠ 제가 그래서 저런 어른들 시선 때문에 일부러 노출 있는 옷들은 다 안 입으려고하죠 (눈물) 8년 전
	따롱 공감공감ㅠㅠㅠㅠㅠㅠ 8년 전
	김 석진부인 맞아여 내가.뭔옷을입던 무슨상관이신지들.ㅜㅜ 8년 전
	깨지않는악몽 주관방해답글안갑니다 맞아 짜증나 8년 전
	카카오프렌즈 튜브 그래서 전 요즘 남이보든말든 제 멋대로 입고다닙니다! 전 노출있는 옷 좋아해요 어차피 다시 볼 사람들도 아닌데 날 욕하든말든 전 제가 기분좋은 옷 입으렵니다! 8년 전
	MENSNONNO Snap? Go! 진심ㅋㅋㅋㅋㅋ 신경끄세요 8년 전
	귤상자 신화창조 저번에 조금 짧은 바지를 입고 지하철에 탔는데 앞에 서계시던 아주머니가 딱 보고 어휴 어휴 아가씨 왜 그렇게 입어? 어휴 이러면서 표정 엄청 찡그리시길래 기분 진짜 나빠서 안들리는 척 했던.. 계속 앞에서 어휴 어휴 이러고 ㅋㅋㅋㅋ 8년 전
	도연 맘 ㄹㅇ 넘 공감임.. ㅠ 8년 전
	귀결 내 마음은 너로 귀결된다 진짜 공감 남이 뭘 하든 뭘 입든 신경 좀 꺼주세요 본인 인생이나 충실하고 본인 가치관대로 사시고 남 인생은 그 사람 선택과 가치관대로 흘러가게 존중 좀요 제발 8년 전
	PlayBoy Wet 자긴 뭘해도 노숙자 같으니깐 엄한곳에 화풀이 하는거죠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자상무색 맞아.....진짜 남이 입는것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나쁜 것 같아요.. 8년 전
	극성정국맘 정구기한정예민보스 진짜 요즘 어디가서 얼평당할까봐 고개도 함부로 못들고다니겠음ㅋㅋ 안그래도 자존감낮은데 더낮아져요 8년 전
	VIXX_N 차에네넨 #오늘의기록 #학연아생일축하해 남 평가 좀 안했으면 8년 전
	♡MG ^ㅁ^ 공구ㅏㅁ ㅜㅠ 8년 전
	차주폭 차학연 주머니 폭발 아 진짜ㅋㅋㅋ 지하철에서 요즘 찢어져서 살 다드러나는 청바지 입고 다니는 미X것들이 많다던 아주머니들이 생각나네...내가 입는건 아니지만 들으면서 너무 기분나빴음 8년 전
	자몽크롱 저번에 레드브라운으로 머리색하고 지하철 탔다가 바로 옆아주머니 두분께서 요새는~하면서 안좋은 이야기하시는데 사방에 다들리고ㅠ짜증나서 담 정거장에 내리고 다시 탓어요ㅠ 8년 전
	아침에 모닝 쿨피스를 내가 너에게 바쳐바쳐 인정 8년 전
	관객 너희의 영원한 관객 맞아요. 저런 시선이 또 쏟아질까 봐 겁나서 입고 싶은 옷도 못 입고 다녀요... 신경 쓰지 말아주세요. 8년 전
	달샤벳아영 소녀시대달샤벳 우리나라처럼 남신경쓰는 나라가 없음ㅠㅠ 8년 전
	몽상드애월 20060819 이 말이 여기서 나오거구나 ㅋㅋㅋㅋ 8년 전 몽상드애월 20060819 맞아요 옷 입는건 입는 사람 마음이죠 8년 전
	Instant Love 아 진짜 과장님도 뭐만 입으면 요즘 그런 게 유행이야? 이러는데 넘 짜증나요... ㅠㅠ 8년 전
	한발짝 제발 사람몸에 관심 갖지 말아요ㅜㅜㅜㅜ 스트레스 만땅 진짜 너무 싫다 우리나라 만큼 남 신경쓴는 나라 없을 듯 ㅜㅜ 8년 전
	첨밀밀 너희의 영원한 관객 이런 이유도 있고 제 자신도 외모자존감이 낮아서 짧은옷은 아예 안입고 다닙니다. 8년 전
	최한솔 (崔瀚率) 세븐틴 러블리즈에 인생 베팅함 공감... 8년 전
	*도경수 안녕 마즘.....기분이 조크든요 8년 전
	안여름 ㅎㅅㅎ 제발 각자 인생 사시길 ㅎㅎ 학생이어도 굽 높은 구두 신을 수 있어요 아줌마 그쪽 자식이나 신경 쓰세요 ㅎㅎ 8년 전
	김 철민 인피니트내꺼, fnc내꺼 공감... 자기만족으로 입지 남들 눈 만족 시켜주려 입는 것도 아니고..... 8년 전
	부부사기단 홍지수 윤정한 공감.. 내가 뭘 입던 무슨 상관이신지... 8년 전
	AOA 유나 정국아!!좋아해!!결혼해!! 진심ㅋㅋㅋㅋㅋㅋㅋ 뭘 입던 뭘 바르던 내 자유에요 8년 전
	단호박. 단호하다. 허벅지 반정도 가리는 반바지 입었다고 처음 보는 할머니께 잔소리 들은 적도 있음ㅋㅋㅋ 8년 전
	띠용이 NCT 난 똑같이 쳐다봄 8년 전
	모해또모히칸 소녀시대 ㅇㅇ 나도 경험한적있음 근데 하나하나 다 신경쓸건앖지만 적당히 장소에 맞춰서 입는 것도 필요할듯.. 8년 전
	돼지껍데기먹고싶다 맞는 말인데 엉덩이살 다보이는 꽉끼는 핫팬츠나 비키니 수준 상의는 좀 그래요 8년 전
	FNC전용통장 AOA 네오즈 만세 어깨 좀 내놨다고 아주 몇십분을 서서 훈계들음....심지어 난 성인이고 울엄마아빠도 남친도 예쁘댔는데 왜 누군지도 모르는 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라임스타 맞아요 맞는 말인데! 그래도 때와 장소는 가려서 입는 게 좋을 거 같아요! 8년 전
	김씨박씨 진짜 공감이다.. 8년 전
	이쥬니 나는 너에게 내돈주고 산 내옷 내맴대로 입겠다는데 뭐라고 하지 말았으묜ㅠ.. 8년 전
	니남편이 토토맞니 암싴 공감 8년 전
	슈가에 윤기가 윤기야 영원해 공감공감 8년 전
	175.122 학교 지킴이 아저씨도 저럼 ㅋㅋㅋㅋㅋ 하복 블라우스 단추풀고 다녔는데 그거보고 옛날사람들이 애기 모유줄때나 그렇게 젖통내놓고 다닌다고 뭐라했음 안에 티도 입고 안보이는데; 8년 전 해성 헐 충격이네요.. 8년 전 은리더 여섯 개의 수정 완전 성희롱인데요? 젖통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와 어이무 8년 전
	와우와우와 77ㅑ 그래서 전 키가 매우 작지만 땅에 다 끌릴 정도로 긴 옷을 사버렸습니다 행복하네요 8년 전
	해성 본인들은 그런옷 못입어서 그러는건지..무슨 옷 입든 입는 사람 마음입니다~~ 8년 전
	구구단 해빈 공감... 남자들이 꽉 끼는 스키니진 입어도 뭐라하지말고 여자들이 노출해도 신경끄셨으면 입는 사람 맘임 8년 전
	은광아 인정:비투비회전초밥 싴ㅋㅋㅋㅋ마지막 싴ㅋㅋㅋㅋ 좋았어 이제 눈치보지않고 입고싶은걸 입겠다! 8년 전
	MONSTA_X 형원 ㅁㅈ...... 어깨를 뚫어다니든 바지가 안보이든 제 옷이구여....... 8년 전
	예바김용선 무무 아니 반바지 입으면 계속 쳐다보거나 인상 좀 안찌푸렸으면...더워서 입는거지 그 쪽들한테 안좋게 보일려고 입은거아니니까 제발 괜한 오지랖 좀.... 8년 전
	지니지니해 Jinny 완전 격골 8년 전
	쑤뻐쭈녀싸라해!! 희님14년째 20살 ㄹㅇ 길거리 사람들이 뭘입든 당신이 뭔상관이세요 8년 전
	夜久衛輔 야쿠 모리스케 ㅁㅈ 내가 누구 보여줄려고 입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만족으로 입는건데 8년 전
	AboutTime 최고의 순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태형농부 공감가는데 그와중에 그림너무귀엽다... 8년 전
	나르샤 자기 삶이 주체적이지 않으면 남 삶에 신경쓰고 자기와 똑같이 살게하려고 한대요 대부분 우리나라 어르신들이 그렇죠 ㅠㅠ 8년 전
	Damn Ra 맞아요 진짜.. 머리카락도 내가 밝게 하고싶어서 탈색한건데 며칠전에 택배 받으려고 집 앞에 나가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사람들이 쳐다보는 거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은 헤어스타일도 마음대로 못 바꿀듯 ㅇㅅㅠ 8년 전
	이민우 좀 많이 찢어진 청바지 입고 다녔더니 아주머니들이 쳐다보면서 수긍수근하더라고요 ㅌㅋㅌ 근데 그것보다 짜증나는건 할아버지들의 대놓고 쳐다보는 시선들이었음 8년 전
	망개 먹지 말아오, 아파오..8ㅁ8 맞아요! 내가 입고 싶은대로 입을 거야 8ㅁ8 8년 전
	안알려줌 나도 막상 이런시선 받으면 싫어하는데 정작 나도 다른사람을 이렇게 본적이 있었던거같ㄷㅏ... 8년 전
	EXO_김민석 진짜 뭐할까 저는 오프숄더 입고 나가서 버스에서 아줌마한테 자리양보해드렸더니 하는 말이 옷 봤을땐 싸가ㅏ지가 바가지드만 하는행동은 안그러네~ 이러심 8년 전
	솜씨 민족동국 15학번 이거 비롯해서 서밤님 툰 그리시는거 보면 공감 쩔...ㅠㅠㅠ 8년 전
	IceManGe 10대 20대들만 외적으로 사람 판단할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이가 좀 있으신 분줄도 만만치 않으시더라구요. 옷 조금만 특이하게 입어도 막 지나갈 때 수군대는건 기본이고 대놓고 왜 이렇게 입고다니냐고 지적하기시까지... 옷 특이하게 입는다고 양아치가 아니예요.. 제발 안그러셨으면 ㅠㅠㅠㅠ 8년 전
	dkWLd 학교 규율이 엄해서 치마 무릎밑으로 입고 다니는데 어른들이 그때마다 어디 학교냐고 단정하고 예쁘다고 좋아하심 근데 정작 사복입는 저는 크롭티랑 오프숄더 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사람 마음인데 그렇게 생각하는 시선이 더 이상한거아닌가요?? 저희 남자쌤은 여자들이 어떻게 입어도 그런생각 안드니까 상관없다고 왜 우리학교 규율이 이런지 이해가 잘 안간다고 하시던데.. 8년 전
	윤성 ROMEO 치마입은날 버스정류장에 서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갑자기 허벅지 만지심; 그러시곤 옆에 할머니한테 그래도 스타킹은 신었네 하시고.. 짐심 기분나빴음 8년 전 라이언 너만을 사랑했잖아~♥♥♥ 글쓴이 헉..... 그거... 성추행 그런거 아니에여?? 허벅지 만지는거.. 8년 전 윤성 ROMEO 근데 버스가 와서 기분나쁜 표정으로 쳐다만 보고 버스를 탔네여...ㅎ 8년 전 라이언 너만을 사랑했잖아~♥♥♥ 글쓴이 ㅠㅠ 진짜 기분 나쁘셨겠당.. ㅠㅠ 8년 전
	가브리엘 슈레이더 귀키내친구 저런 사람들은 남 눈에 얽매여서 뜻 대로 못 사는 자신에 대한 답답함을 인정하지 않고 자유로운 사람들을 욕하는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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