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를 가든 많은 중국인 관광객! 덕분에 경제도 살고 좋으나 타국에서 너~무나 갑스러운 그들의 똥매너 때문에 '어글리 차이니즈'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
#낙서_히말라야 산맥의 초모랑마 베이스캠프(티벳) 주변 비석은 다 이 모양으로 만들어 놓음. 중국어 몰라도 뭐라고 적은지 알겠다는. "나 다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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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룩소르신전의 3천여년 된 문화재에 OOO 왔다 감이라고 새기고 웨이보에 인증샷 올림...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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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나라에서도 낙서함.. 4m 높이까지 올라가서 본인 이름 새기고 내려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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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했으면 싶은
각국의 어글리 유커 대처.
이탈리아의 할인마트 경고문 “두드리지 마세요. 수박은 대답하지 않습니다.” 수박을 하도 두들겨 봐서.. (이건 우리도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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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용변 아무데나 보는 건가? 이 안내문으로 일본 네티즌들이 한국인 또한 그렇게 비방했다며...그리 자랑스럽지 않은 한글일 듯(중국인들 욕할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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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중국인 상대로 홋카이도 여행 상식이라는 가이드북을 냈는데.. 내용이 그냥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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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팬더한테 하는 만큼만 해달라..!!넘나 큰 것 같으면 집에서 하는 만큼만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