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사람으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
남들이 보기에는 연인일 수도 있지만 본인들의 마음 속에서는 영원한 친구 그 이상의 감정은 없는 사이
그냥 친구도 아님
서로 소울메이트라는 말 아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볼 때는 연인이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친한 남사친 또는 여사친
내 애인에게 이런 친구가 있는 것을 이해해줄 수 있다,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고경표 류혜영
유아인 정유미
같은 사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