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칸에서 같이 사진 찍자며 타국 선수들 올라오라고 하는 선수들
좁은 칸에 옹기종기 모여 섬.
세계 랭킹 1위의 여유로운 금메달 깨물기를 보여주는 김우진 선수와
뒤에 서있는 선수들에게 메달을 깨물자며 돌아보면서 자랑스럽게 깨무는 시늉을 하는 구본찬 선수
그리고...
깨무는 시늉 후에 눈치 보는 95년생 팀막내 이승윤 선수
8점과 9점 경계선을 쏘고 아쉬워하는 이승윤 선수
한 없이 오빠미 넘치지만
금메달 앞에서는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