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양현석 대표에게 들었던 칭찬을 묻는 질문에 "칭찬에 인색하시다. 칭찬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냥 웃으시면서 짧게 '잘했다'고 해주신 것이 가장 큰 칭찬이었다"고 전했다. http://m.obs.co.kr/news_view.php?id=99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