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화장품에 미쳐서 집 팔아먹게 생긴 새언니 +추가

[인생 안에서의 선물]

넉넉한 생활 형편이면 그런갑다 할텐데..

[너가준선물]

와.. 진짜 저럴 수가 있냐... 와...

[WONPIL]

어휴...

[민군주노예]

대박이다...

[워더영재]

진짜 한심하다

[EXO-K OHSEHUN]

미쳤다

[안재효.]

자기가 벌어서 산 거면 말을 안하지....없는 돈까지 써가며 사는 건 좀..

[복숭아딸기]

헐.....아이고 좀 자제하시지 ;ㅁ;

[adjm1234]

어후....

[랩규]

개인적인 생각인데 오빠 부부의 일은 오빠 부부가 알아서 해결해야된다고 생각함 새언니나 오빠가 우리 빚이있어용 해결해 주세용~ 해서 안게 아니라 쓰니가 우연히 알게돼서 저렇게 하는건 그냥 오지랖이라고 생각함
돈 빌리는것도 갚는것도 다 오빠부부일임

[ZIA]

2222저도공감요

[소년단]

저런

[_백현]

진작 해결이 됐으면 저렇게까지 안 왔을 거라고 생각을 함. 원래 제3자 끼어드는 거 그다지 좋게 보지는 않지만 저런 경우는 다르다고 생각함. 지금 멈췄으니 그나마 4천이지, 그대로 계속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면 얼마나 불어났을지는 아무도 모름... 한쪽은 반성하는 기미도 없고 한쪽은 저렇게까지 일이 됐는데도 사정하면서 봐달라는 걸 보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