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YG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의 음원이 공개 된 후
멜론 트렌드 차트 1위엔 '블랙핑크'를
9위엔 신곡 '휘파람'을 기록.
그렇다면 위 가수&노래들의 연령별을 확인해보자.
1위 블랙핑크
연령별을 보면 50대가 압도적으로 많음.
(블랙핑크 멜론 진입 성적 11위 -> 8위 -> 3위 -> 1위)
이 부분에 대해서 YG 조작,음원 사재기설이 나옴.
(현재 위 이미지 하나로만 타 커뮤니티와 인티에서까지 블랙핑크 음원 사재기설 주장)
하지만 왼쪽에 검색수를 확인해보면 검색 건수가 395건이라고 나옴.
2위 윤미래 : 검색수 67,384건 / 최다 연령별 20대 여성.
3위 수어사이드스쿼드 OST : 검색수 34,644건 / 최다 연령별 20대 여성
9위 휘파람(블랙핑크 노래) : 검색수 23,522건 / 최다 연령별 20대 여성
1위를 제외한 2위 3위와 블랙핑크 신곡 휘파람을 확인해보면
1위 블랙핑크 검색 건수가 확연히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음.
윤미래,수어사이드스쿼드 OST,(블랙핑크 노래인) 휘파람도 그렇고, 20대 여성이 제일 많음
위 기반을 토대로 당시 휘파람 이용자수를 확인해 보면
20대 여성이 제일 많이 이용한다는 걸 알 수 있음.
이 점을 토대로 블랙핑크의 음원 성적은 조작도 사재기도 아니며, 순수 이용자들로 인한 성적들.
올해 9번째로 iChart PK를 달성한 블랙핑크
블랙핑크 11일째 실시간 음원 성적
종합하면,
1. 블랙핑크 트렌드차트를 보면, 1위 검색어임에도 검색건수가 395건에 50대 연령이 높아 음원 조작,사재기설이 나옴
2. 멜론 실시간차트 이용자수와 휘파람 트렌드 차트를 보면 20대 여성이 가장 많고, 블랙핑크 건수와 차이가 남.
3. 블랙핑크 트렌드차트의 검색 건수가 오류가 나서 표본이 적어 생긴 것으로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함.
4. 즉 블랙핑크 50대 연령대가 많아 음원 사재기나 조작이라는건 오류가 낳은 결과에서 나온 틀린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