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 수원삼성 블루윙즈
98년 월드컵으로 축덕에 입문했는데 그 당시에 고종수, 이동국 인기 어마어마 했음
개인적으로 고종수 스타일을 굉장히 좋아해서 수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음
그 이후로도 좋아하는 선수들이 수원에 많이 있었음. 김두현 마토 데니스 안정환 서정원 등등
프리메라리가 - 레알마드리드
역시 당시에 좋아하던 선수들이 많이 있어서 좋아하게 됐던거 같음.
라울 베컴 지단 카를로스 호나우도 오웬(ㅠㅠ) 등등
프리미어 리그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그냥 정이 가서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ㅠㅠㅠ 강등을 2번이나 볼 줄은...
세리에 A - 피오렌티나
왠진 모르겠는데 어린시절 피파 99를 피오렌티나에서 했음..그 때부터 좋아함.ㅋㅋㅋ
분데스리가 - 함부르크 SV
유니폼이 이뻐서 좋아하기 시작 유니폼빠 유빠
WKBL - 부천 KEB하나은행
신지현 얼빠
NBA - 휴스턴 로케츠
제임스 하든 얼빠
여자배구 - 현대건설
티비에서 자꾸 보다보니깐...
남자배구 -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저번 시즌은 시몬때문에 엄청 세졌지만 첫해에 뭔가 잘하는데 지는게 안쓰러워서 팬됨.
KBO - 두산베어스
우즈, 니퍼트
MLB - 보스턴 레드삭스
밤비노의 저주 푸는 장면을 본 이후로 팬 됨
E스포츠 - KT롤스터
롤은 잘 모르나 스타 시절 좋아하던 선수들 다 있었음. 강민 박정석 홍진호 김정민 변길섭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