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모닝구무스메의 리더 타카하시 아이(23)가 22일, 도내에서 솔로 사진집 「形」의 발매 기념 이벤트를 실시했다. 한정 1000명으로 악수할, 자신의 첫 솔로 이벤트를 앞에 두고 「쭉 하고 싶다고 해왔어서 겨우 소원이 이루어졌다」라고 웃는 얼굴. 다양한 그룹이 격전을 벌이는 요즈음의 아이돌계의 활성화에는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여러가지 그룹이 모여 기세도 느꼈고, 그러한 것을 보고 모 무스메도 노력하지않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뜨겁게 말했다. 정확히 1년전에 발매된 전작 사진집 「私」에 계속 되는 스토리로 전개되어 "오랜만에 만난 그녀는, 약간 어른이 되어 있었다-"를 테마로 타카하시의 1년간의 성장의 모습을 담았다. 「아이디어를 조금씩 조금씩 낸다던지, 캡을 쓰고 카메라맨분과 술래잡기도 했습니다. 너무 떠들어서 혼났지만」이라고 하와이에서의 촬영을 되돌아 보며, 「23세다운 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어필했다. 처음으로 사진집을 낸 15, 6세의 무렵은 「찍히는 것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왜 수영복을 입는 거지하는 의문뿐으로 표정도 굳어있었다」라고 당시를 그리워하는 쓴 웃음을 짓는 한편, 이번 작품에서는 「그 것이 많이 없어졌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스스로의 성장을 실감. 게다가 어른이 되었다고 느끼는 순간이 추궁당하는 표지 사진을 가리키며 「이런 차분한 수영복도 입을 수 있게 되다니, 어른이 되었구나 싶어요. 전에는 하와이라고 말하면 밝은 수영복이었어요. 이렇게 보면 나이답게 된 것 같습니다」라고 만족스럽게 미소지었다. 2010년 06월 23일 05시 00분 오리콘 ※ 정보 이동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멀티레모니아 ( http://multi-lemonia.com )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