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653271
손연재 '늘품체조' 논란에 리우올림픽 AD카드 특혜 논란까지? 母 해설위원보다 상위카드
사진 속 손연재 어머니는 출입구역이 '4,5,6'으로 적힌 AD카드를 목에 걸고 딸인 손연재와 함께 걸어가고 있다. 4,5는 취재진에게, 6은 올림픽 관계자에게 발급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최병철 전 펜싱 선수가 공개한 사진에는 출입구역이 '4,5'로 적혀 있다. 이에 손연재 어머니가 오히려 입장 가능한 구역이 많은 카드로 확인되면서 논란을 키우고 있다.
한편, 당시 수영선수 박태환도 3장을 신청했지만 1장밖에 받지 못했다며 AD카드 부족사태가 보도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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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에게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상위 출입증 카드가 손연재 모친에게 발급
심지어 손연재 모친에게 발급된 카드는 출입 카드중에 가장 상위의 카드로서
올림픽 관계자들에게나 주어지는 카드인데 그걸 손연재 모친에게 줌
많은 분들이 알고 있듯이 통역까지 김연경 선수가 하고, 출입증 카드가 부족해서 선수들끼리 돌려가면서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진짜 말도 안되는 상황이 일어났던게 이런 특혜가 다른곳에 사용되어서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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