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그러면서도 비박의 탄핵 입장이 바뀔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정치라는 것은 어떠한 경우의 수도 갈 수 있는 것"이라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그는 기자들이 계속 탄핵 관련 질문을 하자 "가능한 말을 안하려고 하는데 기자들이 자꾸 질문을 한다"며 "한 두 마디 해도 그것을 가지고 종편에서 그게 다 인 것처럼 (하니) 제발 이렇게 물어보지 말라”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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