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계좌 한도초과 ㄷㄷ
정치인들에게 후원계좌가 다 찼다는 게 어떤 의미냐면
일단 여야를 떠나서 정치인들 선거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
이걸 보통은 기업에서 후원을 해주는걸로 메꾸는데
그렇기 때문에 정치인들이
기업의 대변인 역할 정도밖에 할수가 없어
그런데 1억 5천만원인 후원계좌의 한도가
일반 국민들로부터 다 찼다는 건 거지갑의원님은
기업의 눈치를 보지않고 뭐든 활동 할 수 있게 됐다는 거!!!
+) 혹시 나도 후원하고 싶다!! 하는 게녀들
https://www.give.go.kr/portal/main/main.do
여기 들어가서 원하는 국회의원 이름 검색해서 후원회 선택하면 돼!
아마 카드도 되는 걸로 알고있고
10만원까지는 연말정산때 영수증 있으면 100% 환급해주니까 공짜로 도와드릴 수 있어 ! 박주민의원님 말고도 평소에 일 잘하시고 존경하는 의원님들 돈 걱정없이 일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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