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 - 통증 part2
(드라마 히트 OST)
유승호 : 서울 시경 특수
수사과 2팀의 막내.
과거 - 프로필
이제 갓 한성부에 들어 온지
반년도 채 안된 신참이었다.
머리가 비상하고 글머리 꽤나
있었지만 양반 댁 서얼 출신이라
출세는 언감생심이었다. 하루하루가
무료했다. 한성부 말단 관직의 신참에게
주어지는 일들이란 그러했다.
그러다 우연히 살인사건 하나를
맡게 되었다. 피해자는 신수의
연인이고 요괴집단에게 죽임을 당한
몸이라 했다. 믿지 않으려 했으나
승호는 사건을 해결해 달라며 간청하는
신수와 도술을 직접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존재를 믿게 되었다.
총명한 머리로 사건은 금세
해결이 되었다. 살인을 저지른
요괴를 잡아 봉인 하였다.
하지만 그로 인해 승호도
요괴들의 표적이 되었다.
요괴들의 음모에 빠져 죽기
일보 직전의 상황.
승호는 상욱이 막무가내로
우겨 넣는 구슬 하나를 삼켰다.
그리고 승호는 영원불사의
몸의 되었다.
현재 - 프로필
서류상 나이는 1988년생.
그리고 실제 나이는....1688년생.
300년을 넘게 산.......사실은
막내가 아닌..연장자. 그러니까
현재 나이 딱 327살 되시겠다.
죽고 싶으나... 죽을 수 없는
몸이 된게 축복인지 아니면
불행인지 아직도 헷갈리지만
정들었고 사랑하던 사람들을
먼저 떠나보내야 하는 아픔을 수차례
겪으면서 부러 정을 주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나마 하월과는 300년
넘는 우정으로 이어진 사이.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형사
경력(?)으로 팀의 막내이지만
꽤 활약을 펼치고 있다. 300년을 넘게
이 바닥에서 굴러먹었으니
모르는 거 없이 빠삭하지만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수위 조절해
가며 아는 것도 모르는 체 하며
사느라 때론 피곤하기도 하다.
무뚝뚝하고 공과 사 구분이
확실하고 애늙은이 같은
구석이 많아 주변에서 늘 나이에
맞게 살라는 소리를 듣지만
실제 나이가 327살이니 실상 나이에
맞게 살고는 있는거다,
300년 전 하월의 정혼자
살인 사건으로 요괴 집단과 악연으로
엮인 뒤로 상욱을 도와 요괴 집단을
파헤치는데 주력한다.
후에 팀원들에게 정체가
발각되지만... 진정한 팀원들의
이해와 우정으로 승호도 팀원들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간다.
주상욱 : 유승호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 인왕산의 신수.
과거 - 프로필
신수인 상욱은 영원불사의
구슬을 갖고 있었다. 그 구슬을
삼키면 누구도 죽지 않고 영원한
삶을 영위할 수 있었다.
요괴였지만 인간과의 사이에서
태어나 수명이 짧은 아들을
영원불사의 몸으로 만들기
위해 요괴 집단의 수장은 상욱의
구슬을 뺏으려했고 그 과정에서
상욱이 연모하던 여인 가령이
죽고 만다. 그리고 한성부 군관이었던
승호의 도움으로 가령을 죽인 요괴를
잡아 봉인한다.
그러나 계속된 구슬을 뺏길 위기의
상욱은 가령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 준 승호가 요괴 일당에게 죽기
직전에 이르자 요괴에게 빼앗기느니
승호에게 구슬을 주겠다는 것에
생각이 이르러 아무것도 모르는
승호에게 구슬을 먹인다.
승호는 상욱처럼 불사의
몸이 되었고 구슬을 손에 넣지
못한 요괴 수장은 상욱과 승호에게
복수를 하려 혈안을 하였다.
그렇게 요괴 집단과의 긴
싸움이 시작되었다.
현재 - 프로필
정확한 나이는 알려진 바 없지만
확실히 600살 이상이다. 물론
서류상으론 1978년생의 몸이지만.
300여 년 전 정혼자 가령의
죽음으로 크나큰 충격을 받은 후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현재도
신수가 맞긴 하지만 표면적인
직업은 승호네 팀이 회식 때 마다
단골로 들르는 강남의 BAR
사장이자 강남 일대의 빌딩 몇 채를
갖고 있다는 현금 부자 되시겠다.
거기다 요즘 말로 속히 짱잘남으로
불리는 외모까지 갖춰...여자들 꼬시는
대는 신수를 넘어선 그 보다 더 고차원의
존재라고 불려도 무방한 득도의 경지.
재력과 외모로 여자들이나 꼬시며
한량으로 사는 듯 보이지만 정혼자를
요괴 집단의 음모로 잃은 뒤
쉽사리 남에게 마음을 주지도 않고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해 본 적도 없다.
직업은 철저한 위장이며 요괴 집단을
척살하고 정혼자의 복수를 하는 것이
목표라 다방면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인맥을 쌓는다.
과거 자신이 구슬을 먹인 승호에게
미안한 마음 반 그래도 같이 영생을
누리는 동지가 있어 고마움 반의
마음 인지라 승호에겐 무조건 호의적이고
승호의 일이라면 만사 제치고 달려든다.
오랜 세월 축척된 쩌는 정보력과
지식력 그리고 갖은 인맥들을 바탕으로
승호네 팀의 수사에 많은 도움을 주며
거의 특수 수사과 2팀의 피처링 멤버
수준이 된다.
이광수: 서울 시경 특수
수사과 2팀 팀원.
촉새 정보통으로 경찰서 내의 허브다.
모든 소문은 광수를 거쳐 나가기
때문이다. 게다가 학창 시절부터
나는 내 갈 길을 가련다 개 쩌는
마이웨이 스타일의 전형적인 자발적
은따 출신으로 눈치도 국 끓여 먹고
없는 스타일에 사람들 복장 터지게
하는게 주요 하루 일과다.
소소한 취미로 즐기던 컴퓨터
해킹 실력으로 청와대를 털다가
경찰에 붙잡혀 특채로 경찰이 된 특이
케이스로 승호에겐 매번 선배 노릇을
하려 들다가 당하는 맹탕이지만 나름
귀여운 구석도 많다. 본인 말로는
아이큐가 170이 넘는다는데 글쎄....?
늘 주변에 여자가 끊이질
않고 돈도 많아 하고 싶은데로
사는 상욱의 삶을 부러워하면서도
자신이 경찰이라는 자부심이
하늘을 찌른다.
예지원 : 서울 시경 특수
수사과 2팀의 반장.
자발적 노처녀 노선을 탄....
형사 반장으로 워커 홀릭이디.
과하게 투철한 직업의식으로 집에
들어가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고 며칠 씩 옷은 갈아입지도
않고...경찰서에 붙어산다.
누가 데려갈지. 쯧쯧 거리는 동석과
매일 같이 투닥 거리는 게 일상이다.
겉으론 사람 좋아 보이고 약해
보여도 싸움 자랑은 하지 말라던
벌교에서 싸움 자랑 좀 해보고
큰 여자로 웬만한 사내 서넛은 일도
아닌 주먹의 소유자다. 아버지가
전라도 일대에선 알아주는 주먹이었으나
지원이 경찰이 된 후 싹~ 접고
서울애 올라와 오빠들과 착실히 살고 있다.
마동석 : 서울 시경 특수
수사과 소속 부검의
범인 아니세요? 페이스의
소유자라 아직도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지 않으면 입구에서
못 들어가게 붙잡히는 열불 나는
인생이지만 알고보면 해외파에
무려 예일대 의대 출신의
거기다 잠깐이지만 CIA 소속으로
일한 적도 있는그야말로 초초
엘리트다. 그 험악한 얼굴에서
의학용어들이 줄줄 쏟아져 나오고
유창한 영어가 좔좔 흘러나오면
모두가깜짝~ 놀란다. 모르는게 없는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이다.
지원과 알게 모르게 썸을 타며
뒤 늦은 사랑에 눈을 뜨는
인물로 맞은 지원의 아버지와
형님들에게도 잘 보이려 무던히도
애를 쓰는 알고 보면 지고지순한 순정파다.
오달수 : 서울 시경 특수
수사과 2팀 팀원
ocn 텐에 백독사 백도식이
있다면 여기엔 달수가 있다.
생김새와 다르게 매사 꼼꼼하고
섬세한 성격으로 꺼진 증거도 다시
보자를 신조로 모르고 지나치거나
놓치기 쉬운 증거들에서도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눈을 가졌다.
고로 생각이 많아 멍하니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을 때가 많다. 생긴 건
이래 뵈도 독서광에 역사 분야에 관심도
많고 이에 대한 조예가 깊다.
책을 많이 읽어 말빨로 구슬리는
재주가 상당하고 임기웅변에 능해 자칭
언더커버에 최적화된 경찰이라고 자부한다.
오묘한 승호의 정체를 제일 먼저 캐치하는
인물. 승호의 정체를 알게 된 후에는
물심양면으로 승호를 돕는다. 승호의 곁에서
찰싹 붙어서 조선시대며 한국전쟁 시절
등의 역사 이야기를 듣는 재미에
푹 빠지며 승호를 존경한다.
성동일 : 서울 시경 특수
수사과 차장.
특기는 낮잠 취미는 사우나.
그래도 근 20여 년의 경찰 밥으로
눈치코치로 묻어가는 이 시대의
전형적인 을 중의 을이다.
특수 수사대의 총괄 책임자다.
하는 일 없이 노는 것처럼 보여도
특수 수사과와 윗선 간부들 중간에서
여러모로 팀을 커버하며 보호하려
애를 쓴다.
전혀 엘리트 스럽지 않은
얼굴의 동석을 놀려먹고 한때
같은 팀에서 근무했던 달수까지
해서 셋이서 술 한 잔 기울이고
하는 것이 인생의 낙이다.
팀 막내인데 애늙은이 스러운
승호의 정체가 의심스러워 가끔
달수를 따라 승호를 유심히
살펴 보곤 했는데 승호의
정체를 알고 나선 전적으로
승호를 믿고 의지한다.
박근형 : 명일 그룹 회장
요괴집단의 수장, 몇 백 년을
넘게 살아오며 이룩한 부를
바탕으로 온갖 비리들과 악랄한
범죄들을 저지르며 정경유착을
일삼고 있는 중견 기업의 회장이다.
반요인 아들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 계속 살생을 한다. 이를 위해
과거 인왕산 신수의 정인인
가령을 죽게 만든 장본인이다.
살생 없이 아들의 명을 늘리는
것은 신수의 불사의 구슬을
먹이는 것 뿐인데 신수는
그 하나 뿐인 구슬을 한낱 하찮은
인간에게 먹이고 말아 버렸다.
상욱과는 그 탓에 오랜
악연으로 대립하며
끝없는 악행을 자행한다.
진이한 : 명일 그룹
박회장의 아들
근형이 인간과의 하룻밤으로
낳은 아이로 반만 요괴의
피가 흐르는 반인반요다.
완전체 요괴와 달리 반인 반요는
수명이 인간과 비슷해 불사의
구슬 없이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선 주기적으로 살생을 해
사람의 피를 마셔야 하는 탓에
근형의 무차별한 살인을 저지르게
원인을 제공한 인물. 근형의 살인으로
지금껏 목숨을 부지해오고 있다.
때문에 전형적인 파파보이에
돈 많은 찌질이 스타일이다.
기주봉 : 정치인
근형과 결탁한 부패한 정치인으로
현재 국민나래당의 당대표이다.
근형의 물질적 후원으로 당대표
자리 까지 오른 인물로 근형의
앞에선 납작 엎드려 충성하지만
속으론 자신을 하인 취급하는 근형에게
악이 받칠 대로 받쳐 있다.
김희원 : 근형의 수족
상욱의 정혼자를 죽인 죄로
봉인을 당했다가 몇십년 전
봉인에서 풀어났다. 호시탐탐
자신을 봉인되게 만든 승호와
상욱에게 복수 할 궁리를 하며
실질적으로 근형이 보스나 마찬가지인
범죄 조직을 대리로 운영히며 철저히
근형을 위해 그림자에서 일하고 있다.
엄효섭 : 한국대 역사학과 교수
한국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상욱과 승호에게 접근하여
요괴집단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인물. 산신 쪽인지 아니면 요괴
쪽인지 정체를 알 수 없지만 현재 까진
승호 측에 협조적인 인물이다.
**
어디서 별그대 냄새 안나요? (쿨럭)
근데 이거 별그대 보다 먼저
쓴거다? (눈치...) 예전에 강동원 -> 신하균
으로 해서 두번 올렸다가
내리고.... 다시 수정해서
이번에 유승호로 주인공 바꿔서
올리는 거 ㅋㅋㅋㅋㅋ
뭐 비슷 비슷한 클리셰고
난 외계인도 아니니까 괜찮겠지
왜 미드에도 이런 거 있다더라
몇백년 산 형사 나오는거 ㅋㅋ
그냥 전우치 한창 드라마화
된다고 소문 나돌 때..
(차태현 그 전우치 마즘)
이런식으로 수사물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써봐써 ㅋㅋㅋ
요괴집단이 큰 틀이고 ㅋㅋㅋ 주상욱도
원래는 형사 역 시키고 싶었는데 텐이랑
겹쳐서...(괜한 디테일..)
승호 이제 제대하고 성인 연기자로
쭉 활동할거니까 뭔가 그에
맞는 드라마를 보고 싶었어!
텐 + 히트 느낌으로~~~
찍으면 ...일 것 같아서 ㅋㅋㅋ
사실 제가 수사물 덕후입니다만?
다른 글들 더보기 ↓
더보기
접기
1. 김남길 장수 기원 이름 갖고 장난친 로맨틱 코메디
2. 신하균 싸이코 찌질 매력 폭발 방송가 드라마 제작 가상 로맨스물
3. 어디서 김명민 로코 찍는 소리 좀 들리게 해라!!!!!!! 싶어서 써본 로맨틱 코메디.
4. 주원의 이종석 언급 인터뷰를 보고 써본 가상 단편 드라마 물
5. 강동원 한지민 같이 작품 하는 소리 좀 나게 해라!!! 싶어 써 본 우울 애절 스릴 터지는 다크 로맨스
6. 한지민 공유 캐미 생각해 본 적 있는 사람? - 가상 시놉<여름 풍경 소리>
7. 연정훈과 남궁민 새로운 캐미를 찾아서!!!!! 가상 시놉- 퀴어물 주의※※
8. 시나리오만 괜찮으면 퀴어물도 상관 없다는 강동원에게 헌정하는 허접한 가상 시놉
9. 드라마화 된다고 했던 소문에 영화<과속 스캔들>드라마 버젼으로 스토리 바꿔서 해보는 가상 캐스팅물
10. 박보영 소지섭 캐미에 헌정하는 막장 복수(?) 스릴러 가상 영화
11. [취존주의] 하정우 X 이준기 캐미 폭발 조합 나만 보고 싶나여? - 발랄 로코 퀴어 시나리오
12. 이정재 김남길 의외의 캐미에 헌정하는 너무 뻔한 스토리의 사극 영화
13. 궁개꽃 언 역 가상 캐스팅 1순위 고수에게 헌정하는 정조 시대의 가상 사극
14. 캐미 그냥 두고 낭비하지 말라고 김우빈 임시완 미친 캐미에 헌정하는 드라마 시놉 ※ 취존주의
15. 고수 손예진 미친 역대급 캐미에 헌정하는 신데렐라 스토리 껒! 재벌끼리 폴링인 럽 하는 부내나는 로맨스
16. [19금 퀴어 주의※] 이정재와 뜬금포 조합 이준을 엮어 만든 19세 미만 관람 불가 퀴어 시나리오
17. <노다메 칸타빌레> 한국판으로 이미지만 보고 해보는 가상 캐스팅!!!!!!!!!!
18. 김우빈과 신세경 캐미에 헌정하는 우울한 로맨스 가상 시놉
19. 이나영 김우빈 CF 캐미보고 황급하게 둘이 드라마 안 찍고 뭐하냐고!!! 버럭하며 써본 가상 시놉
20. 닝겐적으로 하나 찍었으면 하는 남남 캐미양대 산맥 김우빈 윤시윤 조합 퀴어 시나리오
21. [이정재/윤시윤/김우빈] 캐미 덩어리들끼리 퀴어물로 뭉쳐 보았다!
22. 한고은과 의외의 캐미로 엮은 여자 퀴어 드라마 가상 시놉
23. 이종석과 13살 연상녀 문정희를 엮어 써본 스릴러 로맨스
24. 죽기 전에 꼭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조합 - 김우빈 이종석을 위한 퀴어 액션 영화 시나리오
25. 의외로 흥한 캐미 이정재와 이준 조합으로 만든 은밀 애절 다크한 퀴어물 가상 시나리오
26. [통장 준비하고 클릭 요망] 너의 통장을 강탈하려 나타난 6인조 아이돌 여시 보이즈
27. 임시완과 정우의 의외의 조합으로 써본 80년대 후반 민주화 운동하던 대학생들 배경의 퀴어 가상 시나리오
28. 임시완 김우빈 조합의 재미지게 주식 가르쳐 주는 매우 교육적인 드라마 가상 시놉
29. 생각지도 못한 유연석, 연우진 조합의 섬뜩한 스릴러 가상 시놉
30. 이민기, 이진욱, 한주완, 이청아 조합의 퀴어코드 살짝 들어간 권태기 극복 프로젝트 가상 시놉
31. 캐미요정 윤시윤과 4885스런 하정우의 다크 스릴러 돋는 오글 퀴어 가상 시놉
32. 이종석, 고현정, 이나영, 김상중 나오는 초호화 캐스팅 실현 불가능 음악 드라마 가상 시놉
33. 유승호 제대 맞아서 이런 작품으로 복귀하면 좋을 것 같아서 써보는 가상 수사물 드라마 시놉
34. 역대급 조합인 김우빈 이종석 조합의 퀴어 스릴 진범 찾기 취조물 시나리오
35. 하정우 X 유선 신선한 조합의 우울 우울 답답 터지는 영화 가상 시놉
36. 고수 손예진 캐미로 보고 싶은 일드 <나와 스타의 99일> 한국판 가상 리메이크 시놉
37. 하정우, 김남길, 최민식,주원,이민기 등등이 모여서 킬러물 영화를 찍는다면??????
38. 쌍화점 이후 사극 작이 없는 조인성과 사극 캐미 킹 김남길에게 헌정하는 허접한 사극 영화 시놉
39. 박해진 류덕환 이준 임시완 이종석 外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공포 스릴러 가상 시놉
40. 고수 한지민이 친남매로 나오는 조합 생각해봤어? 그런 조합에 손예진 김우빈은 덤인 가상 시놉
41. 고수. 송새벽, 김혜성, 강하늘 外 다수의 조합으로 쓴 음울한 분위기의 느와르 액션 영화 가상 시놉
42. 박서준 백진희 캐미 한번 더 드라마로 보고 싶어서 써보는 약간 차분한 분위기의 힐링 드라마 가상 시놉
43. 술의 전성시대! 이진욱 조정석 이민기 애주가 30대 남자들의 싱글 라이프 가상 시놉
44. 차승원 김혜수가 쎈캐 부부로 나오는 드라마 보고싶어서 써본 가상 시놉
45. 글로벌하게 양조위를 끌어 들여 써보는 안성기 양조위가 갑툭 형제로 나오는 가상 영화 시놉
46. 한지민 공유 캐미 좀 낭비하지 말고 좀 써먹으라고 써보는 여배우 X 야구선수 조합의 가상 시놉
47. [※퀴어주의※] 조인성 이준 뜬금포 조합의 뻔한 클리셰에 살짝 우울 돋는 가상 시놉
48. 서우, 서강준 그리고 한고은, 김남길 또 조진웅 조합의 일제 강점기 배경의 독립운동가들 이야기 가상 시놉
49. 김우빈하고 문근영하고 발랄 달달한 로코 하는 소리 좀 들리게 해라! 싶어 써본 가상 시놉
50. 유연석 신세경 의외의 캐미에 박성웅까지 나홀로 캐미 밀어보는 가상 드라마 시놉.
51. 문근영 이종석 캐미 생각해 본 사람? 둘이서 그냥 애절 로맨스 한번 찍어보라고 써본 가상 시놉
52. 김수현 박보영이 쌩뚱맞게 모자지간으로 나오는 희귀병 소재의 가상 드라마 시놉
53. 안성기, 윤제문, 김강우, 김우빈 外 6월 항쟁을 배경으로 써본 민주화 운동 이야기 가상 시놉
54. [퀴어주의] 드라마 가면의 민석훈 캐릭터를 본따 써보는 연정훈 강동원 조합의 퀴어 가상 시놉
55. 주지훈, 수애, 연정훈, 유인영 드라마 <가면> 소재에 퀴어 코드를 뿌려 써보는 가상 리메이크 시놉
56. 정우성 손예진 고수 조합의 퀴어 + 이성의 복잡한 판타지(?) 가상 시나리오
57. 이종석, 지성이 형제로 나오는 재벌가 이야기 + 약간의 힐링물 가상 시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