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줄거리
알 수 없는 학대를 가하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극적으로 탈출한 소녀 루시.
목숨은 겨우 건졌지만 자신이 겪은 일을 말하지 못한 채 매일 악몽을 꾸며 괴로워하는 루시는
또래인 안나의 따뜻한 우정과 사랑으로 점차 회복되어 간다.
그리고 15년 뒤…… 외딴 집의 평범한 가족의 행복한 아침시간.
누군가 벨을 울리고 문을 여는 순간, 이 가족에게 참혹한 총격이 시작되는데……
잊을 수 없는 기억, 절대 멈출 수 없는 복수. 하지만 이것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했다.
프랑스 공포영화인데 프랑스에서 조차 영화 수위 검열로 문제가 많았다고 함 (프랑스 공포영화가 워낙 잔인함)
영화 자체는 잘만들어진 작품성이 있는 공포영화임
*일반인들의 한줄 평점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처럼 정신적으로 고문당하는것 같았다...
인간의 잔혹성의 끝! 개봉을 한것이 신기하다;;
의미도 전혀없는 정신나간 감독이 발로 찍어 만든 영화, 광신도들이 따라할까 무섭다
그냥 공포가 아님 정신적 충격 받을수도 있으니 보기 전에 다시 생각해보세요
확실히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는 아니다. 하지만 영화의 진가 만큼은 good乃
육체적 정신적 고통의 극한을 넘어선 고어물로서 해탈의 경지에 오른 극강의 호러!!
고통스럽다.
나약함과 호기심과 잔인성을 보여준 명작~인생을 알만한 나이가 된분만 시청바람
사람마다 호불호가 명확할 영화. 그러나 생각을 많게한다. 상상도 못한 이야기.
절대 가볍게 볼수있는 공포영화는 아님...
상당히 잔인하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