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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납준ll조회 10099l 23
이 글은 8년 전 (2016/12/21) 게시물이에요



ㅡ 가물치


미국을 조지는 아시아계 동 식물들.jpg | 인스티즈



황소개구리, 배스의 천적 가물치입니다.

한국, 만주 등 한반도와 그 북쪽지방에 서식하는 토종 어류로서 흔히 볼 수 있는 어종이죠.

성질이 매우 난폭하며 이빨이 있어서 사람의 손가락을 잘라버릴 정도로 위험하답니다. 이 소형 악어급 물고기를 조심하라고 미국에서 현상금을 내걸었다죠. 한마리당 20달러. 미국에 정착한 이후론 덩치를 키워서 토착 물고기인 블루길과 배스를 전멸시키고 다닌답니다. 피라냐는 먹이가 부족한 작은 웅덩이에 갖혀있을때나 난폭해지는데 반해 가물치는 배가 불러도 공격하고 근처에 지나가는 물고기는 일단 공격하고 임신중에는 그냥 눈에 띄면 공격하는데다가 워낙 빨라 가물치를 피해 도망갈 수 있는 물고기는 없다는군요. 이름도 Snakehead. 뱀머리물고기라고 부를정도죠.

 

가물치는 늪지에 사는 걸 좋아하고 물이 말라도 육상호흡이 어느정도 가능한데다가 천적이라고는 수달정도라서 어쩌질 못한다는군요. 국내에 가져오면 보양식으로 맛있게 먹을텐데 미국인들에게 가물치를 맛있게 먹는 방법도 수출해야겠습니다.

 

잉어, 미더덕, 칡도 가물치와 같이 미국을 초토화시키고 있는데, 잉어 역시 힘좋은 육식성 물고기인데다가 떼지어 다니는 습성때문에 역시 미국 생태계를 교란하고, 미더덕은 미국의 해안, 호수 지대를 점령하고, 칡또한 강한 자생력으로 미국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는군요. 달리 천적도 없어서 마음놓고 미국 대륙을 휘젖고 다니는 자랑스런  동식물되겠습니다.


 그냥 예뻐서 관상용으로 수입했다 이 지경남. 성질이 포악하고 이빨도 3줄인데다 엄청 뻐르기까지.... 천적이 악어 정도인데 30mc 정도로 자라는것도 건데 희한하게 미국 강에선 저렇게 크게 자라는 종이 없다고 합니다.


근데 이 사태 난건 일본책임도 있음.


  • 우리나라 가물치가 악명을 떨친것은 미국이 아니고 일본이지요...일제수탈기에 환경적응력이 뛰어나고 횟감용으로 좋았던 가물치를 수입해다가 양식했던것이 발단이었습니다만...대전후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민물횟감을 잘이용 하지않았고 특히나 일본에서는 워낙 생소했던 어종이라 식재료로 이용하지않고 잊혀져 갔던것이 번성의 계기가 된것으로 압니다...지금은 일본에서도 가물치 낚시가 스포츠피싱의 한 장르로 잡았다고 하더군요...암튼 일본에 가물치문제에 대한 내용이 교묘하게 포장되어 미국생태계파괴의 주범으로 한국의 가물치라 포장하는것은 솔직히 기분 나쁩니다...


  • 라고 합니다.


  • 근데 또 뒤져보니 한국 책임도 있다 함.


  • 미국 가물치문제를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다룬적이있는데요
    토종보단 외래종이 대다수였는데 ,한국계 식당가에 한국에서 밀반입되서 요리로도쓰고
    미국 사람들이 사가기도했는데
    한두마리 사간 사람중에 수족관에서 키우기도하고  키우다가 호수와 강에 놔주기도 한경우가있어서
    엄청난 식성에 토착어류가 거의 멸종되다시피한 경우도 생겨서 상당히 심각하다고 방송에 나왔었네요.
    미국의 가물치관련 생태계문제에 한국계의 도의적인 책임문제도 약간은 있다는.....


  • 라고 합니다. 근데 관상어 수입이.... 얘네가 이쁜가?; 미국 사람들도 꽤나 특이한거 좋아하는듯






  • ㅡ 백련어


  • 미국 일리노이강 생태학연구소가 공개한 아시아 잉어의 한 종류인 백련어. 길이 1.2m, 몸무게 45㎏의 백련어들이 물고기를 먹지 않고 플랑크톤을 먹어치우고 있어 생태계 파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문화일보 12월 11일자 보도)

    쪽배를 타고 강을 유유히 건너거나 수상스키로 물살을 가로지를 때 어린아이만한 물고기들이 여기저기서 튀어오른다면? 공포영화의 한 장면일 법하지만 북미에선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실제 상황이다.

    놀라면 물 위로 최대 3m 높이까지 솟구치는 백련어(白�魚) 습성 때문에 배가 망가지거나 사람이 다치는 일이 잦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미국 지질조사소(USGS)는 "빠르게 굴러가는 볼링 공에 얻어맞는 것과 비교된다"고 한다.


    미국을 조지는 아시아계 동 식물들.jpg | 인스티즈AP
    백련어는 머리가 커 '실버 빅헤드(silver bighead)'로도 불린다. 중국이 원산지인 백련어가 어떻게 미국까지 건너갔을까. 태평양을 헤엄쳐 그곳까지 이른 것은 아니다. 이른바 '용병(傭兵)'으로 수입된 것이다.

    백련어는 잉어목 황어아과의 '민물고기'다. 영문명(silver carp)도 은빛잉어라는 뜻이다. 1970년대 미국 남부의 메기 양식장에서 플랑크톤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중국에서 수입한 것이 백련어가 미국에 첫발을 내디딘 계기다.

    백련어는 주로 식물성·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살지만 수생곤충·갑각류·지렁이 등도 잡아먹는다. 문제는 양식장에서 키우던 백련어가 호우(豪雨) 때 미시시피 강으로 유입되면서 불거지기 시작했다.


    하루에 자기 몸무게의 40%에 달하는 플랑크톤을 먹어치우는 데다 한 번에 최대 200만개까지 알을 낳는 번식력이 화근이 됐다. 플랑크톤을 먹고 사는 다른 물고기들이 백련어와의 경쟁에서 밀려 씨가 말랐다. 그러자 수생 생태계 균형은 순식간에 깨졌다. 미주리강에서 잡히는 물고기의 3분의 2 정도를 차지했다는 것과 1년에 32㎞ 이상을 돌아다녔다는 조사결과가 나올 정도로 백련어는 강의 지류까지 평정하다시피 했다. 미 연방정부와 주정부는 백련어가 미시시피강에서 오대호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전기 울타리를 치는 등 갖가지 방법을 쓰고 있지만 여전히 해법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블루길과 큰입배스 등 귀화어류들이 말썽을 부린 적이 있다. 그걸 토종어류 쏘가리로 제압했다. 그렇다면 우리처럼 천적(天敵)을 이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다른 물고기를 잡아먹지 않는 백련어는 덩치가 워낙 커 사실상 천적이 없다. 큰 것은 무게 50㎏ 이상에 길이가 1.4m 이상이다. 미국에선 "백련어를 무찌를 수 없다면 먹어치우는 수밖에 없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구워 먹으면 연어보다 더 맛있다"는 캠페인 문구를 내거는 식이다. 앞서 우리나라도 1963년에 백련어를 양식용으로 들여왔다. 먹을거리가 귀했던 시절 중국처럼 백련어가 식용으로 애용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당시 치어 2만마리를 낙동강에 방류한 것을 비롯, 이후 다른 강과 호수에도 백련어 수백만마리를 풀었다. 하지만 40여년이 지난 요즘은 종(種)만 겨우 유지할 정도로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이 미미하다.

    백련어는 왜 한국에 정착하지 못했을까. 국립수산과학원 강언종 연구관은 "백련어는 암컷이 강 상류 쪽으로 올라와 산란하면 알이 하류로 떠내려가면서 부화하는데 우리나라 강은 짧아 자연번식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덩치 크고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백련어 특성상 풍부한 수량이 필수적인데 우리 환경은 그렇지 않다. 또 중국과 달리 우리는 식용으로도 즐기지 않아 백련어는 국내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





진동에 매우 민감해 보트같은게 지나가면 한꺼번에 뛰어올라요.


그 보트타고 가는 남자가 물고기한테 얻어맞는 짤의 그 물고기가 백련어.


실제로 여성이 백련어에게 맞아 턱뼈가 부러지기도.


근데 우리나라에서 백련어 낚으면 희귀한거 낚았다고 되게 좋아한대요.




ㅡ 칡



미국을 조지는 아시아계 동 식물들.jpg | 인스티즈




이와 같은 이유로 1876년 미국(당시 미국에서 칡이라는 식물이 없었습니다.) 필라델피아백년 기념관에서

처음 이 칡을 식수하였고 전시했죠. 그래서 많은 미국인들이 칡을 보고 자신의 집 울타리나 앞뜰에

심게 됩니다.

그 이후 50년이 지나자 번식력이 왕성한 이 칡은 미국 남부를 완전히 점령해 버렸으며 점점 북상하여

뉴저지 일대도 초토화 시키기에 이릅니다.

이처럼 칡이 기하급수적으로 느는 이유는 토양의 성분에 있습니다. 칡이 가장 좋아하는 최적의 토양때문이죠.

기후조건도 칡이 성장하는데 최적 상태였습니다. 그런 칡의 번성은 주위 토착 식물에게 바로 영향을 주었고

정부차원에서 이 칡을 없애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번식력이 왕성하여

완전히 제거할수 없다고 합니다.

다른 나무를 타고 올라가서 나무를 죽이고 뿌리 제거하지 않음 농약 뿌려도 살아나기땜에

꽤나 골치랍니다. 근데 최근들어 칡요리를 먹는다는데 칡즙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뿌리도 완전 나무같아서 요리하기가 쉽지 않고 쓴 맛이 강한데 죄다 수출하려나.....?

ㅡ 일본 토종 쥐

미국을 조지는 아시아계 동 식물들.jpg | 인스티즈

! 태평양 섬들을 집어 삼킨 일본 토종쥐 !!

1780년 일본 함선이 태평양의 한 섬 해안가에서 침몰하게 됩니다.

그때 배에 타고 있던 수많은 쥐떼가 해변으로 상륙작전을 벌여 상륙하게 됩니다.

이 섬에 상륙한 쥐떼는 섬의 토착 동물들을 완전히 전멸 시켜 버리고 점 자체를 쥐로

뒤덮어 버렸습니다. 천적이 전혀 없었던 관계로 무수히 번식하게 된것이죠.

한마디로 쥐의 왕국이었습니다.

2008년 미국은 이 일본 토종쥐를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단정짓고 퇴치 작업을 실시합니다.

섬 자체에 쥐약을 뿌리고 노력한 덕분에 근 1년안에 섬의 쥐들을 완전히 박멸시켜

버리고 섬의 생태계을 원래대로 복귀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 유리알락하늘소

미국을 조지는 아시아계 동 식물들.jpg | 인스티즈


유리알락하늘소는 주로 동아시아가 원산지인데 특히 동부 중국, 한국, 일본이다. 원산지 밖의 침입종이기도 하다.

원산지에서 유리알락하늘소는 주로 단풍나무, 사시나무, 버드나무 , 느릅나무를 전염시킨다. 미국에서 유리알락하늘소는 이 종들은 물론이고 자작나무, 계수나무, 서양물푸레나무, 버즘나무 등에서까지 발생하였다. 캐나다에서는 산란한 장소가 다른 나무에 있었으나 완벽한 개체는 단풍나무, 자작나무, 백양, 그리고 버드나무에서만 발견되었다. 단풍나무는 가장 일반적으로 감염된 나무 속에서 북아메리카,다음 느릅나무 버드나무가 있습니다. 유럽에서 완료 개발에 기록되었습니다 단풍나무, 마을, 오리나무,자작나무, 무속, 너도밤나무,재,비행기,포플러, 벚나무,버드나무, 마다. 다른 호스트 장군이 감염,유럽에서에서 감소하기 위해,단풍나무 자작나무,버드나무, 마및 포플러입니다. 지 않은 모든 포플러 종 동일하게 취약 ALB 공격합니다.[3]

미국을 조지는 아시아계 동 식물들.jpg | 인스티즈
2015년 7월 2일, 북미 유리알락하늘소의 첫 발견 지점.




동아시아가 원산지인데 1996년 목재 포장지 속에 숨어 미국으로 유입됨.활엽수에 구멍을 뚫어 유충 번식하면 나무 내부를 갉아먹기 때문에 잘라낼 수 밖에 없대요. 매사추세츠에선 2008년 약 3만그루를 베어내기도. 13종의 나무에 침입한대요.

ㅡ 드렁허리

미국을 조지는 아시아계 동 식물들.jpg | 인스티즈

뱀같이 생긴 얘는 논같은 진흙 속에서 논두렁을 뻥뻥 뚫고 다녀 드렁허리라 불립니다. 특이하게 성전환을 해요 스스로... 게다가 물고기면서 공기호흡 할줄도 알아요;

이글은 동트는 강원37호 2003년 4호에 실린 내용이며 권오길/강원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쓰신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2000년10월1일 국제 판의 글을 인용한다. 


<아시아 산 민물장어가 미국 환경 당국의 공포대상이 되고 있다. 광활한 미 대륙 생태계를 아시아 장어가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놓는다는 것이다.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은 최근 '아시아 장어의 대 습격'이란 제목으로 민물 장어 이야기를 보도하고 있다. 


"길이 90cm인 올리브빛 아시안 민물장어(swamp eel, rice field swamp eel)는 무한정의 식욕을 가진 폭군이다. 물고기, 개구리, 새우, 벌레 등 보이는 것은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데 다가 악어를 제외하면 천적이 없다. 장어가 사는 늪지에선 배스나 블루길 등 미국의 토착 어종의 씨가 말라버린다. 장어는 특히 극한적인 상황에서 가공할 생존력을 발휘한다.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장어는 물과 먹이를 일절 먹지 않고도 젖은 수건에 둘러 쌓여 7개월을 산 기록이 있다. 찬물,더러운 물을 가리지 않고 짠물에도 잘 견딘다. 가뭄이 들어 물이 바닥나도 주둥이에 뚫린 구멍 두 개로 호흡하면 몇개월씩 살수가 있다." 


이 기사로 보면 아시아 민물장어는 거의'수퍼물고기'다. 과장된 느낌이 없지 않지만 아시아 산 장어에 대한 미국 측의 공포감을 보여주고 있다. 미 환경학자들은 특히 장어의 가공할 번식력을 크게 두려워 하고 있다. 


"장어는 한 번에 1천 개의 이상의 알을 낳는다. 게다가 주변에 이성파트너가 없으면 스스로 성을 바꿔 문제를 해결하는 신비스러운 성전환 능력이 있다. 장어를 퇴치할 방법은 현재로선 없다. 독극물로 잡는 것도 불가능하다. 수면 위로 주둥이를 내밀고 숨쉬며 버티기 때문이다." 


아시아 산 민물장어는 1994년 플로리다주 어느 늪지에서 발견된 뒤 급속히 퍼져 나갔는데 현재 미 생태계의 보석으로 불리는 에버글에이즈(everglades)국립공원에도 장어가 번식하고 있다. 이로 인해 공원의 다양한 미국산 토종 동물들이 위협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시아 산 장어는 동양계 미국인들이 식용으로 수입해 사육하던 것이 늪지로 흘러들어 간 것으로 추정한다. 
신문은 "미 환경당국은 외래 어종 퇴치를 위해 매년 1천3백50억 달러를 쏟아 부었다. 그러나 아시아 장어 때문에 굉장히 힘들게 됐으며 특단의 조치가 필요핟."고 주장했다.> 


오랜만에 읽어보는 신나는(?) 기사다! 맨 날 황소개구리가 어쩌고, 블루길이다, 배스다 하여 외래종에 당하는 이야기만 듣다가 말이다. 필자만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일까? 


고약한 심보 때문일까, 남 잘되는 것을 못 보는 성미? 그게 아니다. 자학하지 말자는 것이다. 우리의 것들도 외국에 나가서 이렇게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뿌듯할 뿐, 세계 곳곳에 뿌리를 박고 힘차게 살고 있는 해외 교포나 다름없는 '아시아 장어'애 찬사를 보내며. 분투를 기대한다. 알고보면 우리도 끈질긴, 근성 있는 민족임은 부인 못한다. 신토불이, 그 물고기에 그 사람, 그 사람에 그 물고기다! 


민족혼이 스며있는 우리 드렁허리! 


여기서 말하는 '아시아 산 장어'는 다름 아닌 드렁허리(Monopterus albus)다. 신문에 꽤 많은 특성을 설명하고 있는데, 거기에 조금만 덧붙여보자. 드렁허리는 몸이 원통형으로 길며 등 쪽은 짙은 황색이고, 배는 주황색이거나 연한 황색이다. 진흙이 많은 논이나 호수에 살며 어린 물고기나 곤충, 실지렁이를 먹고 산다. 건조한 시기에는 굴을 파고 흙속에 들어가 견딘다. 몸을 수직으로 세워 머리만 물밖에 내놓고 공기호흡을 한다. 산라기는 6,7월이며 풀 사이에 거품 집을 만들어 산란한다. 자라면서 성전환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어형으로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가 없다.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는 퇴화하여 흔적만 남아있다. 꼬리지느러미는 있는 둥 만 둥하고 눈이 아주 작다.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 나라와 중국에서는 식용(요리)을 하는 것은 물론 약용으로도 쓴다고 한다. 방언으로 '두렁허리'라 부른다고 하는데, 이것이 더 가까이 느껴진다. 왜 그럴까.'논두렁 허리'도 파고든다고 생각하니 그렇다는 말이다. 


사람이나 물고기나 우물을 벗어나 세계로 뻗어나가야 한다.그래야 말고... 
신문 기사에서' 동양 계 사람'이 과연 누굴까? 상을 받을 그 사람이? 
아무튼 드렁허리 만세! 

이상이 기사의 내용입니다. 



근데 얘 남자한테 참 좋은데.... 진짜 좋은데..... 없어서 못 먹는데....


안 잡아먹어요? 미국인들은 정력 스테미너 그런거 안 좋아하나??



여기까지 찾았는데 힘드네요 핵헥렉

자료 제보해주심 추가할께욤~



 
길지만 다 읽었다 뭔가 기분이 좋네여 옳지 못한 방법으로 애국 장려 당하는 느낌
8년 전
막판에 뿌듯하다는거랑 근성있는민족은..ㄷㄷ
생태계파괴는 국경나누는게 무의미한거같은데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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