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 후반에 국고에 외화를 엄청나게 모아놓음.
그래서 새누리당은 외화 그렇게 모아서 뭐할거냐고, 모으지 말고 쓰라고 압박을 넣었는데 노무현은 끝까지 안쓰고 모아놓음.
평균적으로 다른 국가들이 보유하는 수준을 지나치는 수준으로 모아놓음.
왜 안쓰냐고 주변에서 물어보니 노무현은 '모아두면 다음 정권에서 써야 할 때가 있을것'이라고 말 하고 나서 퇴임했다고.
이후 이명박 정권 들어선 후에 서브 프라임 모기지 터지고 전세계 휘청거리기 시작.
그 중에 한국만 안정적으로 위기를 넘길 수 있었던게 노무현이 다른 국가의 평균 외화보유액을 넘어서게 쌓아놓은 외화덕분
실제로 강만수 당시 기재부 장관은 '이번에는 돈을 원없이 썼다'고 말 할 정도
그리고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를 한국은 무사히 넘긴건 이명박의 공이 됐음
새누리당 정권이 아이엠에프로 외화 다 날리고, 민주정권이 다시 채워놓으면 또 새누리당 정권이 다 날리고 자원외교다 뭐다 하며 또 어디다 꼴아박는 상황 반복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