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 투자배급한 NEW는 강도높은 세무조사를 받게된다. 그후에 NEW는 연평해전을 투자배급한다.
연평해전 상영때 이명박을 비롯 새누리당 의원들 단체관람에다 공무원,군인단체관람을 의무적으로 해 빈축을 사기도 ...특히 학생단체관람의 경우 부모의 동의없이 의무관람을 시킨 학교들이 논란이 됨.
한편 CJ는
CJ는 영화 광해를 투자배급하고 여의도 텔레토비로 청와대의 심기를 건드려 이미경부회장이 퇴진 압박을 당하고 실제로 과징금 32억원을 부과했다.
그뒤로 CJ에서는 국제시장, 인천상륙작전을 잇달아 투자배급했다.
청와대가 영화계까지 보복성 세무조사,퇴진압박,과징금으로 좌지우지함.
이번에 밝혀진 사건
블랙리스트 1만명 리스트를 청와대주도로 만듬
박근혜는 북한을 꿈꿨나?싶음.